3부 · 손익계산서: 1년 장사 성적표 · 16과
EPS와 PER: 1주가 버는 돈
주가가 비싼지 싼지 따지려면 먼저 1주가 버는 돈을 알아야 해요. 손익계산서 맨 아래 줄, 주당이익에서 시작해요.
Q오늘의 질문
주가 9,000원짜리 주식과 90,000원짜리 주식, 어느 쪽이 더 비쌀까요?
주가가 높으면 비싼 주식처럼 느껴져요. 그런데 피자 한 판을 8조각으로 자르든 80조각으로 자르든 피자의 크기는 같죠. 1주의 가격만 보면 그 주식이 비싼지 알 수 없어요. 이번 과에서는 1주가 실제로 버는 돈(EPS)을 구하고, 그 이익에 시장이 몇 배를 매겼는지(PER)를 재무제표로 직접 계산해 봐요.
MAP이번 과의 학습 지도
세 단계로 차근차근 쌓아 올려요. 단계마다 끝에 있는 '잠깐 확인'으로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넘어가요.
경제 공부 1과에서 주가 = 이익(EPS) × 배수(PER)라는 공식을, 경제 공부 37과에서 PER·PBR로 비싼지 싼지 재는 법을 배웠어요. 이 코스의 1과에서는 로빈베이커리의 EPS 600원, PER 15배를 계산만 해 봤고, 11과에서는 EPS를 연결 순이익 전체가 아니라 지배기업 소유주 몫으로 계산한다는 것을 봤어요. 자기주식은 9과, 순이익이 만들어지는 계단은 15과를 떠올려 보세요.
- STEP 1 · 기초 개념1주가 버는 돈, EPS
를 순이익과 주식 수로 계산하고, 주가만으로는 비싼지 알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요.
- STEP 2 · 원리 이해EPS의 분모와 PER
, , 자사주 소각이 EPS를 바꾸는 원리를 알고, 후행·선행 PER을 구분할 수 있어요.
- STEP 3 · 실전 적용DART에서 주당이익 찾고 PER 읽기
사업보고서 손익계산서와 주석에서 주당이익을 찾고, PER을 읽을 때 던질 세 가지 질문을 쓸 수 있어요.
STEP 11주가 버는 돈, EPS
손익계산서의 계단을 끝까지 내려오면 순이익이 나와요. 그런데 투자자는 회사 전체가 아니라 '내가 가진 1주'의 몫이 궁금하죠.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누는 것부터 시작해요.
EPS는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값
(주당이익, Earnings Per Share)는 회사가 1년 동안 번 순이익을 주식 1주당 얼마씩인지로 바꾼 숫자입니다. 로빈베이커리(가상)는 순이익 12억 원을 냈고 주식은 200만 주이므로 EPS는 12억 원 ÷ 200만 주 = 600원입니다. 이 회사 주식을 1주 가진 사람의 몫으로 1년에 600원의 이익이 생겼다는 뜻입니다. 이 600원을 모두 배당으로 받는 것은 아닙니다. 로빈베이커리(가상)는 이 가운데 주당 150원을 배당하고, 나머지는 이익잉여금으로 회사에 남겨 다시 씁니다.
피자에 비유하면 순이익은 피자 한 판의 크기이고, 주식 수는 몇 조각으로 잘랐느냐입니다. 같은 피자를 8조각으로 자르면 한 조각이 크고, 80조각으로 자르면 작습니다. 그래서 순이익이 늘어도 조각 수가 더 빨리 늘면 1조각의 몫(EPS)은 오히려 줄 수 있습니다.
주가만 보면 비싼지 알 수 없어요
오늘의 질문으로 돌아가 봐요. 주가가 9,000원인 로빈베이커리와 주가가 90,000원인 가상 회사 A가 있습니다. A의 EPS가 9,000원이라면, 1주에 매긴 값이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는 A가 10배(90,000 ÷ 9,000), 로빈베이커리가 15배(9,000 ÷ 600)입니다. 1주 가격은 A가 열 배 높지만, 벌어들이는 이익에 견주면 오히려 로빈베이커리가 더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가를 EPS로 나눈 값이 입니다.
분자는 '지배기업 주주 몫' 순이익
11과에서 자회사를 합친 연결 재무제표는 순이익을 지배기업 소유주 몫과 몫으로 나눠 적는다고 배웠습니다. EPS의 분자는 이 가운데 만 씁니다. 자회사의 다른 주주 몫은 우리 주식의 이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1과의 로빈커피 시나리오에서 지배 몫 EPS가 630원으로 계산된 것도 이 규칙 때문입니다. 실제 보고서에서도 손익계산서는 '당기순이익의 귀속' 줄에서 두 몫을 나눈 뒤, 그 아래에 주당이익을 적습니다.
잠깐 확인로빈베이커리의 순이익이 내년에 15억 원으로 늘고 주식 수는 200만 주 그대로라면 EPS는 얼마일까요? 주가가 9,000원 그대로라면 PER은요?
STEP 2EPS의 분모와 PER
EPS는 분자(순이익)만큼 분모(주식 수)도 중요해요. 1년 사이에 주식 수가 바뀌면 어떻게 나눌까요? 그리고 PER은 어떤 EPS로 계산할까요?
분모는 '가중평균' 주식 수
1년 동안 주식 수가 늘거나 줄었다면, 연말 주식 수로 그냥 나누면 안 됩니다. 순이익은 1년 내내 번 돈인데, 새로 생긴 주식은 1년 중 일부 기간에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회계기준(K-IFRS 제1033호)은 기간마다 주식 수에 그 기간의 길이를 곱해 평균한 로 나누도록 정합니다. 회사가 사들여 가진 은 시장에 돌지 않으므로 이 주식 수에서 빠집니다.
가상 예시입니다. 연말 주식 수 220만 주로 나누면 545원, 연초 200만 주로 나누면 600원이지만, 기준서는 기간을 반영한 가중평균(약 571원)을 씁니다.
희석 EPS: 앞으로 늘어날 수 있는 주식까지
는 지금 유통되는 보통주로 계산합니다. 그런데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 스톡옵션처럼 나중에 보통주로 바뀔 수 있는 '잠재적 보통주'가 있다면, 그것이 모두 주식이 됐다고 가정하고 다시 계산한 값이 입니다. 희석 EPS는 기본 EPS보다 같거나 낮습니다. 두 숫자의 차이가 크다면 앞으로 주식 수가 늘어 내 몫이 줄어들 위험이 크다는 신호이므로, CB·신주인수권 발행 공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발행 규모가 지분을 얼마나 묽게 만드는지는 희석률 계산기로 미리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자사주 매입·소각은 EPS를 올려요
반대로 회사가 시장에서 자기 주식을 사서 없애면() 분모가 줄어듭니다. 로빈베이커리가 10만 주를 소각하면 순이익은 12억 원 그대로인데 EPS는 12억 ÷ 190만 주 ≈ 632원으로 약 5% 오릅니다. 피자 크기는 같은데 조각 수가 줄어 한 조각이 커진 셈입니다. 그래서 자사주 소각은 주주환원 방법으로 꼽힙니다. 다만 소각에 쓴 현금만큼 회사의 자산과 자본도 줄어든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PER은 어떤 EPS에 매긴 배수일까요
PER을 뒤집은 1 ÷ PER을 이라고 합니다. PER 15배면 이익수익률은 약 6.7%로, 주가 9,000원을 내고 1년에 600원의 이익을 사는 셈입니다. 경제 공부 37과에서 이 숫자를 예금·국채 금리와 비교했던 것을 떠올려 보세요.
PER은 분모에 어떤 EPS를 넣느냐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지난 1년의 실제 EPS로 계산하면 , 앞으로 1년의 예상 EPS로 계산하면 입니다. 로빈베이커리의 내년 예상 EPS가 690원(가상)이라면 같은 주가 9,000원에서 후행 PER은 15배, 선행 PER은 약 13배입니다. 뉴스나 증권사 자료의 PER이 어느 쪽인지 확인하지 않으면 같은 회사를 두고 다른 숫자를 비교하게 됩니다.
그림으로 보기: EPS·PER 계산기
순이익, 주식 수, 주가를 움직여 보세요. '자사주 10만 주 소각'과 'CB 20만 주 전환'을 누르면 분모가 바뀌었을 때 EPS와 PER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 줘요. 점선은 처음 상태(EPS 600원)예요.
가상 회사 계산입니다. 1년 내내 같은 주식 수였다고 단순화했고, CB 전환으로 줄어드는 이자비용 효과는 넣지 않았습니다.
자주 하는 오해
- "주가가 낮은 주식이 싼 주식이다?"
- 아닙니다. 주가는 조각 하나의 값일 뿐입니다. 액면분할을 하면 주가는 확 낮아지지만 회사 가치와 PER은 그대로입니다. 비싼지는 EPS에 견준 PER로 봅니다.
- "PER이 낮으면 무조건 저평가다?"
- EPS에 땅을 판 이익 같은 일회성 이익이 섞이면 PER이 일시적으로 낮아 보입니다(15과). 업황이 꼭대기라 내년 이익이 줄 것으로 보이는 회사도 후행 PER은 낮게 나옵니다.
- "EPS가 늘었으니 회사가 더 벌었다?"
- 꼭 그렇지 않습니다. 순이익이 그대로여도 자사주를 소각하면 EPS는 늘고, 순이익이 늘어도 유상증자로 주식이 더 늘면 EPS는 줄 수 있습니다. 순이익과 주식 수를 나눠서 확인하세요.
잠깐 확인로빈베이커리에서 CB 20만 주가 모두 주식으로 바뀌어 1년 내내 220만 주였다면 EPS와 PER(주가 9,000원)은 얼마일까요?
STEP 3DART에서 주당이익 찾고 PER 읽기
이제 실제 보고서에서 EPS를 찾아볼 차례예요. EPS는 회사가 직접 계산해 손익계산서 맨 아래에 적어 두기 때문에, 위치만 알면 바로 읽을 수 있어요.
DART에서 직접 찾기: 손익계산서 맨 아래 줄
3과에서 열어 본 사업보고서를 다시 엽니다. 아래 화면은 한 대형 상장사의 사업보고서(2025.03.11 제출, 2024년 실적)의 연결 손익계산서로, 길을 찾는 예시일 뿐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1234- 1문서목차에서 III. 재무에 관한 사항 → 2. 연결재무제표 → 2-2. 연결 손익계산서를 열어요.
- 2단위를 확인해요. 금액은 백만원 단위지만, 주당이익 줄은 따로 (단위 : 원)이라고 적혀 있어요.
- 3'당기순이익의 귀속'에서 지배기업 소유지분 줄을 봐요. EPS의 분자가 되는 몫이에요.
- 4맨 아래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이 EPS예요. 이 회사의 2024년 기본주당이익은 4,950원이었어요.
출처: 금융감독원 DART, 삼성전자 사업보고서(2025.03.11 제출, rcpNo 20250311001085) III-2-2 연결 손익계산서 화면, 2026-10-08 캡처. 길 찾기 예시이며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분모를 보고 싶으면 손익계산서 줄 옆의 주석 번호를 따라 연결재무제표 주석의 '주당이익'으로 갑니다. 같은 보고서 주석에는 보통주에 귀속되는 순이익 29조 5,476억 원을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약 59억 7천만 주로 나눠 4,950원이 나온 과정이 표로 적혀 있습니다. 이 회사는 우선주도 있어서 우선주 EPS(4,951원)를 따로 계산하고, "희석성 잠재적보통주가 없어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이 같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같은 회사의 2025년 3분기 보고서(2025.11.14 제출)에서는 1~9월 누적 기본주당이익 3,724원, 희석주당이익 3,723원으로 1원 차이가 생겼습니다. 이처럼 두 숫자가 다르면 주석에서 어떤 잠재적 주식이 생겼는지 확인합니다.
PER을 읽을 때 던질 세 가지 질문
첫째, 어떤 EPS인가요? 후행인지 선행인지, 지배주주 몫인지, 일회성 이익이 섞였는지 확인합니다. 둘째, 누구와 비교하나요? PER의 '정상 범위'는 업종마다 다르므로 같은 업종 회사나 그 회사의 과거 PER과 견줍니다(5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셋째, 지금 금리는 어떤가요? 경제 공부 17과에서 배운 것처럼 금리가 높을 때는 같은 이익에도 시장이 낮은 배수를 매기기 쉽습니다.
투자에는 이렇게
| 이런 숫자를 보면 | 이렇게 읽어 봐요 |
|---|---|
| EPS는 늘었는데 순이익은 그대로 | 자사주 소각 등으로 주식 수가 줄었는지 주석의 가중평균 주식 수 확인 |
| 순이익은 늘었는데 EPS는 줄었다 | 유상증자·CB 전환으로 주식이 늘었는지 확인. 희석률 계산기로 규모 점검 |
| 희석 EPS가 기본 EPS보다 눈에 띄게 낮다 | 잠재적 주식(CB·신주인수권·스톡옵션)이 많다는 신호. 발행 공시와 전환가 확인 |
| PER이 업종보다 훨씬 낮다 | 일회성 이익이 섞였는지(15과), 업황 꼭대기라 이익이 줄 전망인지 먼저 확인 |
| 선행 PER이 후행 PER보다 크게 낮다 | 시장이 이익 증가를 예상한다는 뜻. 예상이 맞는지 분기 실적(17과)으로 따라가기 |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PER은 이익이 마이너스이거나 아주 작으면 의미가 없어지고, 은행·지주회사처럼 업종 구조에 따라 PBR을 더 많이 보기도 합니다. 이 과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잠깐 확인위 화면의 회사 주가가 가상으로 59,400원이라면, 2024년 기본주당이익 4,950원 기준 후행 PER은 얼마일까요?
✓오늘 쌓은 지식
- EPS = 지배기업 보통주주 몫 순이익 ÷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입니다. 로빈베이커리(가상)는 12억 원 ÷ 200만 주 = 600원입니다.
- 주가는 '조각 하나의 값'일 뿐이라 높고 낮음만으로 비싼지 알 수 없습니다. 비싼지는 PER = 주가 ÷ EPS로 봅니다. 로빈베이커리는 9,000원 ÷ 600원 = 15배, 이익수익률은 약 6.7%입니다.
- 분모의 주식 수가 바뀌면 EPS도 바뀝니다. 자사주 소각은 주식 수를 줄여 EPS를 올리고, 전환사채(CB)·스톡옵션 같은 잠재적 주식은 희석 EPS를 낮춥니다.
- 후행 PER은 지난 1년의 실제 EPS로, 선행 PER은 앞으로 1년의 예상 EPS로 계산합니다. 같은 주가라도 어떤 EPS를 쓰느냐에 따라 PER이 달라집니다.
- 실제 보고서에서는 손익계산서 맨 아래 주당이익 줄에 기본·희석 EPS가 있고, 주석의 '주당이익'에 분자(순이익)와 분모(가중평균 주식 수)가 나옵니다.
EPS는 1년 성적표의 맨 아래 숫자예요. 그런데 투자자는 1년을 기다리지 않고 석 달마다 나오는 분기 실적을 봐요. 다음 과에서는 분기 실적을 전분기와 비교할지, 작년 같은 분기와 비교할지, 그리고 계절성과 잠정실적을 어떻게 읽는지 배워요.
퀴즈5문제 퀴즈
정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보여줘요.
Q1. 로빈베이커리(가상)의 순이익 12억 원, 주식 수 200만 주일 때 EPS는 얼마일까요?
EPS = 순이익 ÷ 주식 수 = 12억 원 ÷ 200만 주 = 600원이에요. 1주를 가진 사람 몫으로 1년에 600원의 이익이 생긴 셈이에요.
Q2. 주가 90,000원·EPS 9,000원인 회사 A와 주가 9,000원·EPS 600원인 로빈베이커리 가운데, 이익에 견줘 더 비싸게 거래되는 쪽은?
A의 PER은 10배, 로빈베이커리는 15배예요. 1주 가격이 아니라 이익에 매긴 배수(PER)로 비싼지를 봐요.
Q3. 연결 재무제표가 있는 회사의 EPS 분자로 쓰는 순이익은?
자회사의 다른 주주 몫(비지배지분)은 우리 주식의 이익이 아니라서 빼요. 손익계산서의 '당기순이익의 귀속'에서 지배기업 소유지분 줄을 봐요.
Q4. 순이익은 그대로인데 회사가 자사주를 사서 소각했어요. EPS는 어떻게 될까요?
분모인 주식 수가 줄어 1주의 몫이 커져요. 로빈베이커리가 10만 주를 소각하면 EPS는 600원에서 약 632원이 돼요.
Q5. 희석 EPS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희석 EPS는 나중에 보통주가 될 수 있는 주식까지 분모에 넣어 계산해서 기본 EPS보다 같거나 낮아요. 차이가 크면 지분이 묽어질 위험을 살펴봐요.
다음용어 · 다음 과 · 관련 도구
순이익 ÷ 발행 주식 수. 주식 1주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이익입니다.
PER주가수익비율, Price-Earnings Ratio주가 ÷ EPS. 시장이 1년 이익의 몇 배를 주고 주식을 사는지 보여주는 배수입니다. 금리와 투자 심리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기본주당이익Basic EPS지배기업 보통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을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 손익계산서 맨 아래 '주당이익' 줄에 적힙니다.
희석주당이익Diluted EPS전환사채·신주인수권·스톡옵션처럼 나중에 보통주가 될 수 있는 잠재적 보통주가 모두 주식이 됐다고 가정하고 계산한 EPS입니다. 기본주당이익보다 같거나 낮습니다.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Weighted average number of ordinary shares한 해 동안 유통된 보통주 수를 기간의 길이로 가중해 평균한 주식 수입니다. 자기주식은 빼고 계산하며 EPS의 분모가 됩니다.
자사주 소각Share cancellation회사가 사들인 자기 주식을 없애 발행 주식 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순이익이 같아도 주식 수가 줄어 EPS가 올라갑니다.
후행 PERTrailing P/E현재 주가를 지난 1년(최근 4개 분기)의 실제 EPS로 나눈 값입니다. 앞으로의 예상 EPS를 쓰는 선행 PER과 구분합니다.
선행 PERForward P/E현재 주가를 앞으로 12개월 예상 EPS로 나눈 값입니다. 시장이 미래 이익에 매기는 배수입니다.
이익수익률Earnings yieldEPS를 주가로 나눈 값, 즉 1 ÷ PER입니다. PER 20배면 이익수익률 5%로, 국채·예금 금리와 비교할 때 씁니다.
자기주식Treasury stock회사가 사들여 보유한 자기 회사 주식입니다. 자본에서 빼는 항목으로 적힙니다.
비지배지분Non-controlling interest종속기업에 대한 지분 중 지배기업에 귀속되지 않는 지분(K-IFRS 제1110호)입니다. 연결 자본과 연결 순이익에서 따로 표시합니다.
손익계산서Income statement일정 기간 동안의 매출과 비용, 그 결과인 이익을 보여 주는 표입니다. K-IFRS에서는 기타포괄손익까지 담아 포괄손익계산서라고 부릅니다.
시가총액Market capitalization주가 × 발행 주식 수. 시장이 매긴 회사 전체의 가격입니다.
교육용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과거 관계가 미래에도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