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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경제와 친해지기 · 3과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정해요

사려는 힘과 팔려는 힘이 만나는 곳에서 가격이 정해져요. 메모리 반도체로 그 원리를 확인해 봐요.

읽는 시간 14분3 / 43과기준일 2018~2025년 실적·수출 데이터 · 2026-10-05 확인✓ 읽음

Q오늘의 질문

반도체 회사는 같은 공장, 같은 사람들로 일하는데 왜 어떤 해는 수십조 원을 벌고 어떤 해는 적자를 낼까요?

2023년 SK하이닉스는 7조 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냈지만, 2년 뒤인 2025년에는 47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냈어요. 회사가 갑자기 다른 회사가 된 걸까요? 답은 '가격'에 있어요. 이번 과에서는 가격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려요.

MAP이번 과의 학습 지도

세 단계로 차근차근 쌓아 올려요. 단계마다 끝에 있는 '잠깐 확인'으로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넘어가요.

들어가기 전에

1과에서 주가 = 이익(EPS) × 배수(PER)라고 배웠고, 2과에서는 누군가의 지출이 회사의 매출이 된다는 걸 배웠어요. 매출은 '팔린 양 × 가격'이에요. 이번 과는 그중 가격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를 다뤄요. 아직 안 봤다면 2과 '경제는 돈이 도는 큰 순환이에요'를 먼저 봐도 좋아요.

  1. STEP 1 · 기초 개념사려는 힘, 팔려는 힘

    수요와 공급의 뜻을 알고, 둘이 만나는 균형 가격을 표에서 찾을 수 있어요.

  2. STEP 2 · 원리 이해곡선이 움직이면 가격이 바뀐다

    수요·공급이 늘거나 줄 때 가격과 거래량이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지 예측하고, 가격이 크게 출렁이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요.

  3. STEP 3 · 실전 적용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읽기

    실제 수출·실적 데이터에서 가격 사이클을 찾아보고, 반도체 같은 업종의 이익 손잡이가 왜 크게 흔들리는지 설명할 수 있어요.

지식 쌓기지금까지 쌓은 개념 14개 · 이번 과에서 4개 추가

주가시가총액EPS(주당순이익)PER(주가수익비율)할인율 맛보기이익 손잡이·배수 손잡이경제 주체 4가지돈의 순환지출 = 소득수출 비중수요와 공급NEW균형 가격NEW가격 사이클NEW경기민감 업종NEW

STEP 1사려는 힘, 팔려는 힘

가격은 누가 정하는 걸까요? 가게 주인 마음대로도, 손님 마음대로도 아니에요. 두 힘의 줄다리기부터 봐요.

수요: 그 가격이면 사겠다는 양

는 어떤 가격에서 사람들이 사려고 하는 양입니다. 붕어빵이 1개 500원이면 많은 사람이 사 먹지만, 3,000원이면 사려는 사람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렇게 가격이 오르면 사려는 양이 줄어드는 성질을 '수요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비싸지면 덜 사거나, 다른 간식으로 바꾸기 때문입니다.

공급: 그 가격이면 팔겠다는 양

은 어떤 가격에서 파는 사람들이 팔려고 하는 양입니다. 붕어빵이 비싸게 팔리면 노점 주인은 더 많이 굽고, 새로 붕어빵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도 생깁니다. 반대로 너무 싸면 재료비도 안 나와 굽는 양을 줄입니다. 가격이 오르면 팔려는 양이 늘어나는 성질을 '공급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두 힘이 만나는 곳, 균형 가격

어느 동네 붕어빵 시장을 가상의 숫자로 표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붕어빵 1개 가격사려는 양(수요)팔려는 양(공급)시장 상황
500원950개350개모자라요 → 가격이 오르기 쉬워요
750원800개500개모자라요
1,000원650개650개딱 맞아요 → 균형
1,250원500개800개남아요
1,500원350개950개남아요 → 가격이 내리기 쉬워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예시입니다.

가격이 500원이면 사려는 양은 950개인데 붕어빵은 350개뿐이라 줄이 길어집니다. 주인은 값을 올려도 팔린다는 걸 알게 됩니다. 반대로 1,500원이면 붕어빵이 남아 식어 버리니 값을 내립니다. 이렇게 밀고 당기다 보면 사려는 양과 팔려는 양이 같아지는 1,000원 근처에 자리를 잡습니다. 이 가격을 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모두에게 보내는 신호예요

가격이 오르는 것은 단순히 물건이 비싸졌다는 뜻만이 아닙니다. 파는 사람에게는 "더 만들면 돈이 된다"는 신호이고, 사는 사람에게는 "아껴 쓰거나 다른 것을 찾아보라"는 신호입니다. 이 신호를 보고 생산자는 공장을 늘리고, 소비자는 대신할 상품을 찾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너무 오르면 시간이 지나면서 공급이 늘고 수요가 줄어 다시 내려오는 힘이 생깁니다.

주식 투자자에게 가격이 중요한 이유는 2과에서 본 것처럼 매출 = 팔린 양 ×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파는 제품의 가격이 오르면 매출이 늘고, 회사가 사는 원자재의 가격이 오르면 비용이 늡니다. 어떤 가격이 움직이는지, 그 가격이 어떤 회사의 판매 가격이고 어떤 회사의 비용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이익 손잡이를 읽는 첫걸음입니다.

쉬운 비유 · 콘서트 티켓

인기 가수의 콘서트 좌석은 5만 석으로 정해져 있는데, 보고 싶은 사람은 50만 명이에요. 정가가 15만 원이어도 중고 거래에서는 몇 배로 거래되지요. 좌석(공급)은 늘릴 수 없는데 보려는 사람(수요)이 훨씬 많으니 가격이 치솟는 거예요.

반대로 비인기 공연은 정가보다 싸게 팔려도 자리가 남아요. 같은 '공연 티켓'이라도 가격을 정하는 건 결국 사려는 힘과 팔려는 힘의 크기예요.

잠깐 확인위 표에서 붕어빵 가격이 750원이라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300개가 모자라서 가격이 오르기 쉬워요. 사려는 양 800개, 팔려는 양 500개라 줄을 서도 못 사는 사람이 생겨요. 주인은 값을 올리고, 값이 오르면 수요는 줄고 공급은 늘어 결국 1,000원 근처에서 맞춰져요.

STEP 2곡선이 움직이면 가격이 바뀐다

STEP 1의 표를 그림으로 바꾸면 두 개의 선이 돼요. 이제 그 선을 직접 밀어 보면서 가격이 어디로 가는지 확인해 봐요.

표를 그림으로: 수요 곡선과 공급 곡선

STEP 1의 표에서 가격과 수요량을 점으로 찍어 이으면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는 선이 됩니다. 이것이 수요 곡선입니다. 가격과 공급량을 이으면 오른쪽 위로 올라가는 공급 곡선이 됩니다. 두 선이 만나는 점이 균형 가격과 균형 거래량입니다.

여기서 꼭 구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가격 자체가 바뀌어 사려는 양이 바뀌는 것은 선 위에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반면 가격과 상관없는 이유로 사려는 양 전체가 늘거나 줄면 선 자체가 옆으로 이동합니다. 가격을 바꾸는 진짜 원인은 대부분 이 선의 이동입니다.

수요 곡선을 오른쪽으로 미는 것

소득 증가, 유행, 새로운 쓰임새의 등장이 대표적입니다. 예를 들어 AI 서버가 늘어나면 서버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늘어납니다.

공급 곡선을 오른쪽으로 미는 것

공장 증설, 기술 발전, 원가 하락입니다. 같은 가격에도 더 많이 만들어 팔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감산, 재해, 원자재 가격 상승은 공급을 왼쪽으로 밉니다.

그림으로 보기: 직접 선을 밀어 보세요

슬라이더로 수요와 공급을 늘리거나 줄여 보세요. 점선은 처음 상태예요. 아래 버튼으로 '공급이 늦게 반응하는 상품'으로 바꾸면 같은 수요 변화에도 가격이 훨씬 크게 움직여요.

균형 가격1,000원
균형 거래량650개

STEP 1의 가상 붕어빵 시장을 직선으로 단순화한 그림입니다. 실제 시장의 곡선 모양은 상품마다 다릅니다.

'수요 증가'를 누르면 가격과 거래량이 함께 오릅니다. '공급 증가'를 누르면 거래량은 늘지만 가격은 내립니다. 그리고 공급이 늦게 반응하는 상품으로 바꾼 뒤 수요를 늘려 보세요. 공장을 금방 늘릴 수 없으니 늘어난 수요를 가격이 대부분 받아 내면서 가격이 훨씬 가파르게 오릅니다.

공급이 늦으면 가격은 사이클을 그린다

메모리 반도체 공장은 짓는 데 보통 몇 년이 걸리고, 수십조 원의 돈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 수요가 늘어도 공급은 한참 뒤에야 따라옵니다. 이 시간 차이 때문에 가격은 균형에 조용히 머물지 못하고, 지나치게 올랐다가 지나치게 떨어지는 을 그립니다. 아래 원의 단계를 하나씩 눌러 보세요.

수요급증 가격급등 이익 최대· 증설 공급과잉 가격급락 적자· 감산
원 위의 단계를 눌러 보세요. 오른쪽으로 돌면서 한 바퀴가 이어져요.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일반적인 흐름을 단순화한 개념도입니다. 실제 사이클의 길이와 크기는 매번 다릅니다.

자주 하는 오해

"가격이 오르면 사람들이 덜 사니까 판매량은 반드시 줄어든다?"
수요 곡선 위에서 움직일 때는 맞지만, 수요 곡선 자체가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가격과 판매량이 함께 늘어납니다. 반도체 호황기에 가격도 오르고 출하량도 늘어나는 이유입니다.
"가격이 오르면 회사 이익도 딱 그만큼 는다?"
아닙니다. 공장·장비 같은 비용은 가격과 상관없이 거의 고정되어 있어서, 가격이 10% 오르면 이익은 그보다 훨씬 크게 늘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격이 떨어지면 이익은 더 빠르게 줄고, 적자로 바뀌기도 합니다. STEP 3의 실제 숫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잠깐 확인메모리 반도체 회사들이 한꺼번에 생산을 30% 줄이기로 했어요(감산). 수요가 그대로라면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공급 곡선이 왼쪽으로 이동해 가격이 오르기 쉬워요. 같은 가격에 팔려는 양이 줄어드니 모자라는 상황이 되고, 가격이 올라가요. 그래서 반도체 업황이 바닥일 때 '감산' 뉴스는 가격 반등의 신호로 읽히곤 해요.

STEP 3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읽기

이제 실제 숫자로 사이클을 찾아봐요. 한국 경제에서 가장 큰 수출 품목인 반도체예요.

8년 동안 두 번 크게 돈 사이클

아래 차트는 한국의 연간 반도체 수출액과, 대표적인 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SK하이닉스의 연간 영업이익입니다. 버튼으로 두 숫자를 번갈아 보세요.

연도반도체 수출SK하이닉스 영업이익
20181,267억 달러20.8조 원
2019939억 달러약 2.7조 원
2020992억 달러5.0조 원
20211,280억 달러12.4조 원
20221,292억 달러7.0조 원
2023986억 달러−7.7조 원
20241,419억 달러23.5조 원
20251,734억 달러47.2조 원

출처: 반도체 수출 산업통상자원부 연간 수출입 동향(2018~2025년 각 연도 발표), SK하이닉스 연간 경영실적 발표(K-IFRS 연결 기준; 2019년은 2020년 실적 발표의 '전년 대비 84% 증가'로 역산한 근삿값). 2026-10-05 확인.

숫자를 STEP 2의 사이클 원에 겹쳐 보겠습니다. 2018년은 서버 수요가 몰린 호황(가격 급등)이었고, 2019년에는 공급이 늘고 수요가 식으면서 수출이 26% 가까이 줄었습니다. 2021~2022년 상반기에 다시 수요가 살아났지만, 2022년 하반기부터 메모리 수요가 줄고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SK하이닉스는 2022년 4분기에 10년 만의 분기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회사는 2023년 투자를 50% 이상 줄이겠다고 밝혔고(감산·투자 축소), 2023년 연간 영업손실은 7.7조 원에 이르렀습니다. 이후 AI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2024년 수출은 1,419억 달러로 사상 최대, 2025년에는 1,734억 달러로 다시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재고: 사이클의 온도계

가격 사이클이 어디쯤인지 가늠할 때 자주 보는 숫자가 재고입니다. 팔리지 않고 창고에 쌓인 물건이 늘어난다는 것은 이미 팔려는 양이 사려는 양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재고가 빠르게 쌓이면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재고가 줄어들면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커집니다. 2023년 초 SK하이닉스가 업계가 투자와 생산을 줄이고 있어 "재고가 상반기 안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내다본 것도 이 때문입니다. 감산으로 공급을 줄이면 쌓인 재고가 조금씩 팔려 나가고, 재고가 바닥을 치면 가격이 다시 오를 준비가 됩니다. 기업 실적 발표나 업계 뉴스에서 '재고 소진', '재고 부담' 같은 말이 나오면 사이클 원의 어느 단계인지 떠올려 보세요.

수출은 ±30%, 이익은 ±100% 넘게

두 차트를 비교해 보면 중요한 차이가 보입니다. 수출액은 가장 나빴던 해와 좋았던 해 사이에 몇십 퍼센트씩 움직였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20조 원에서 2조 원대로, 다시 적자 7조 원대에서 흑자 47조 원으로 몇 배씩 움직였습니다. STEP 2의 '자주 하는 오해'에서 본 것처럼, 공장과 장비 비용은 거의 그대로인데 가격이 오르내리니 이익이 훨씬 크게 출렁이는 것입니다.

1과의 식으로 다시 쓰면, 메모리 가격은 반도체 회사 이익 손잡이의 가장 큰 레버입니다. 가격 사이클이 한 바퀴 돌 때마다 이익(EPS)이 몇 배씩 바뀌니, 주가도 크게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

주식에는 이렇게: 가격 사이클 업종 읽기

가격 사이클이 큰 업종

반도체·화학·철강·해운

제품 가격이 수요와 공급에 따라 크게 움직이고, 공장·배처럼 늘리는 데 시간이 걸리는 설비가 있습니다. 이익이 몇 배씩 바뀌어 흔히 '경기민감 업종'이라고 부릅니다.

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인 업종

음식료·통신·전력

생활에 꼭 필요하고 가격이 크게 바뀌지 않거나 정부가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익이 덜 출렁이는 대신 폭발적으로 늘기도 어렵습니다.

경기민감 업종에서는 1과에서 배운 PER을 조심해서 읽어야 합니다. 이익이 꼭대기일 때는 EPS가 커서 PER이 낮아 보이고, 이익이 바닥이거나 적자일 때는 PER이 높거나 아예 계산이 안 됩니다. 그래서 이런 업종은 "PER이 낮으니 싸다"보다 "지금이 가격 사이클의 어디쯤인가"를 먼저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도체 가격 신호는 31과에서, 업종별 사이클 읽기는 35과에서 더 깊이 다룹니다.

뉴스 헤드라인 (예시)움직이는 곡선가격 방향
"빅테크,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수요 →메모리 가격 상승 압력
"메모리 3사 감산 돌입"공급 ←가격 하락이 멈추거나 반등할 가능성
"신규 공장 가동 시작, 생산량 확대"공급 →가격 하락 압력
"스마트폰·PC 판매 부진"수요 ←가격 하락 압력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헤드라인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항상 교과서처럼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같은 '감산' 소식이라도 수요가 계속 줄고 있으면 가격이 더 떨어질 수 있고, 주가는 실제 가격 변화보다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34과에서 배웁니다).

잠깐 확인반도체 회사의 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해 PER이 아주 낮아졌어요. "싸니까 무조건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사이클의 꼭대기일 수도 있어요. 이익이 가장 클 때는 PER이 낮아 보이지만, 그 뒤 증설로 공급이 늘면 가격과 이익이 크게 줄 수 있어요. 경기민감 업종은 PER보다 가격 사이클의 위치를 먼저 살펴봐요.

✓오늘 쌓은 지식

  • 수요는 그 가격에 사려는 양, 공급은 그 가격에 팔려는 양입니다. 가격이 오르면 수요는 줄고 공급은 늘어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 두 힘이 같아지는 곳에서 균형 가격이 정해집니다. 수요가 늘거나 공급이 줄면 가격이 오르고, 반대면 내립니다.
  • 공장을 짓는 데 수년이 걸리는 산업은 공급이 늦게 반응합니다. 그래서 가격이 지나치게 오르고 내리는 가격 사이클이 생깁니다.
  • 한국 반도체 수출은 2023년 986억 달러에서 2025년 1,734억 달러로,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은 −7.7조 원에서 47.2조 원으로 바뀌었습니다. 가격이 이익 손잡이를 얼마나 크게 흔드는지 보여줍니다.
  • 뉴스를 보면 "이 소식은 수요를 늘릴까, 공급을 늘릴까?"를 먼저 물어보세요. 가격의 방향, 그리고 이익 손잡이의 방향이 보여요.
다음 과에서 이어져요 · 4과GDP는 나라 경제의 성적표예요

개별 상품의 가격과 거래를 모두 더하면 나라 경제의 크기가 나와요. 다음 과에서는 그 성적표인 GDP를 읽는 법을 배워요.

퀴즈5문제 퀴즈

정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보여줘요.

Q1. 다른 조건이 같을 때, 상품 가격이 오르면 사려는 양(수요량)은 보통 어떻게 될까요?

Q2. 가상 붕어빵 시장에서 사려는 양과 팔려는 양이 모두 650개가 되는 가격은 1,000원이었어요. 이 가격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Q3. AI 서버가 크게 늘어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늘었어요. 공급이 바로 늘지 못한다면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Q4.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2023년 −7.7조 원에서 2025년 47.2조 원으로 바뀌었어요. 같은 기간 반도체 수출 증가율보다 이익 변화가 훨씬 컸던 이유로 가장 알맞은 것은?

Q5. 반도체처럼 가격 사이클이 큰 업종의 주식을 볼 때 먼저 확인하면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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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과거 관계가 미래에도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