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경제와 친해지기 · 5과
경제에도 사계절이 있어요
경기는 회복·확장·둔화·침체를 돌고 돌아요. 지금이 어느 계절인지 알면 뉴스와 업종의 움직임이 읽혀요.
Q오늘의 질문
경기는 왜 계속 좋을 수 없을까요? 그리고 지금이 경기의 어느 계절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경기 둔화 우려", "경기 바닥론" 같은 말이 뉴스에 자주 나와요. 경기에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번갈아 오는 일정한 리듬이 있기 때문이에요. 이번 과에서는 그 리듬을 사계절로 나눠 보고, 실제 한국 경제의 물결 위에 직접 겹쳐 봐요.
MAP이번 과의 학습 지도
세 단계로 차근차근 쌓아 올려요. 단계마다 끝에 있는 '잠깐 확인'으로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넘어가요.
4과에서 GDP와 경제성장률을 배웠어요. 성장률 막대가 해마다 오르내리던 모습을 기억하나요? 그 오르내림을 이어 그린 물결이 이번 과의 주제예요. 1과의 이익 손잡이, 3과의 수요와 공급도 다시 등장해요. 성장률이 헷갈리면 4과를 먼저 보고 와도 좋아요.
- STEP 1 · 기초 개념경기의 사계절
의 네 국면과 정점·저점을 구분하고, 각 국면에서 생산·고용·소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할 수 있어요.
- STEP 2 · 원리 이해물결은 왜 생기고 어떻게 잴까
경기가 스스로 커지고 꺾이는 이유를 알고, 와 기준순환일로 실제 경기를 읽을 수 있어요.
- STEP 3 · 실전 적용계절마다 달라지는 주식시장
주가가 경기보다 먼저 움직인다는 걸 2020년 사례로 확인하고, 국면별로 강해지기 쉬운 업종을 짐작할 수 있어요.
STEP 1경기의 사계절
4과의 성장률 막대를 이어 그려 보면 물결이 나타나요. 그 물결을 사계절로 나눠 이름을 붙여 봐요.
경기는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해요
란 생산, 소비, 투자, 고용 같은 경제 활동 전체의 온도입니다. 이 온도는 한 방향으로만 가지 않습니다.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가 한동안 이어지다가 꺾이고, 줄어드는 시기가 이어지다가 다시 바닥을 치고 올라옵니다. 이 반복을 경기 순환이라고 합니다. 물결의 가장 높은 곳을 정점, 가장 낮은 곳을 저점이라 부르고, 저점에서 정점까지를 확장 국면, 정점에서 저점까지를 수축 국면이라고 합니다.
조금 더 잘게 나누면 네 계절이 됩니다. 저점을 지나 다시 살아나는 회복, 활발하게 커지는 확장, 정점 근처에서 속도가 줄어드는 둔화, 활동이 줄어드는 침체입니다. 경기가 실제로 뒷걸음질해 생산과 고용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상태를 특히 라고 합니다.
쉬운 비유 · 경제에도 사계절이 있어요
봄에는 얼었던 땅이 녹고 싹이 터요(회복). 여름에는 모든 게 무성하게 자라요(확장). 가을에는 열매를 거두지만 성장은 멈추기 시작해요(둔화). 겨울에는 활동이 움츠러들고 다음 봄을 준비해요(침체). 다만 경제의 계절은 진짜 계절과 달리 길이가 제멋대로예요. 여름이 5년 가기도 하고, 겨울이 두 달 만에 끝나기도 해요. 그래서 달력이 아니라 신호를 보고 지금 계절을 짐작해야 해요.
그림으로 보기: 계절을 눌러 보세요
국면별 특징과 업종은 교과서적인 경향을 단순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경기는 이렇게 매끈하지 않고, 업종의 움직임도 자주 어긋납니다.
곡선의 높이는 경기가 장기 추세보다 얼마나 뜨겁거나 차가운지를 뜻합니다. 정점은 활동이 가장 활발한 때이지만, 동시에 꺾이기 시작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저점은 가장 어려운 때이면서 회복이 시작되는 때입니다. 계절이 바뀌는 순간은 언제나 분위기와 반대 방향에서 옵니다.
잠깐 확인공장 가동률이 사상 최고 수준이고 일손이 모자라 임금과 물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어요. 네 계절 중 어디에 가까울까요?
STEP 2물결은 왜 생기고 어떻게 잴까
계절에 이름을 붙였으니, 이제 물결이 생기는 이유를 알고 실제 한국 경제의 물결을 직접 재 봐요.
좋은 시기가 다음 둔화의 씨앗이 돼요
경기가 출렁이는 이유는 경제 주체들이 서로의 움직임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2과에서 본 돈의 순환을 떠올리면 쉽습니다. 한 사람의 지출은 다른 사람의 소득이라서, 좋을 때는 좋은 일이 서로를 밀어 올리고 나쁠 때는 나쁜 일이 서로를 끌어내립니다. 대표적인 연결 고리는 세 가지입니다.
물건이 잘 팔리면 기업은 재고가 바닥날까 봐 생산을 실제 판매보다 더 늘립니다. 판매가 조금만 꺾여도 쌓인 재고를 줄이려고 생산을 크게 줄입니다. 3과의 반도체 가격 사이클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확장기에는 공장과 설비를 앞다퉈 늘리고, 그 투자가 다시 일자리와 소득을 만듭니다. 그런데 설비가 너무 늘면 공급이 넘쳐 가격과 이익이 떨어지고, 투자가 한꺼번에 멈춥니다.
경기가 뜨거워져 물가가 오르면 중앙은행이 를 올립니다. 대출이 비싸지면 소비와 투자가 식고 경기가 꺾입니다. 침체가 오면 금리를 내려 다시 불을 지핍니다. 이 과정은 3부에서 자세히 배웁니다.
세 고리 모두 같은 모양입니다. 좋은 시기에 생긴 과잉(재고, 설비, 빚, 물가)이 다음 둔화의 원인이 되고, 나쁜 시기의 정리(재고 소진, 금리 인하)가 다음 회복의 바탕이 됩니다. 여기에 2008년 금융위기나 2020년 코로나19 같은 바깥 충격이 더해지면 물결이 갑자기 깊어지기도 합니다.
한국 경기의 온도계: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경기의 온도는 GDP 하나로 재기 어렵습니다. GDP는 분기마다 나오고 발표도 늦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생산, 소비, 고용 등 경기와 함께 움직이는 지표 여러 개를 묶어 매달 동행종합지수를 만들고, 여기서 장기 성장 추세를 걷어 낸 를 발표합니다. 100보다 높으면 추세보다 뜨겁고, 낮으면 차갑다는 뜻입니다. STEP 1 그림의 점선(장기 추세)이 바로 100입니다.
한국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공식 경기 정점·저점
출처: 한국은행 ECOS 901Y067 경기종합지수 · 동행지수순환변동치(원자료 국가데이터처), 2005년 1월~2026년 8월, 2026-10-05 조회. 정점·저점은 통계청 「최근 경기순환기의 기준순환일 설정」(2023.3.2) 기준이며, 2017년 9월 정점과 2020년 5월 저점은 잠정입니다.
음영이 공식 수축 국면입니다. 2008년 1월 정점에서 글로벌 금융위기를 지나 2009년 2월 저점까지, 2011년 8월에서 2013년 3월까지, 그리고 2017년 9월 정점에서 코로나19를 지나 2020년 5월 저점까지입니다. 마지막 수축기는 32개월로, 기준순환일을 판정하기 시작한 1972년 이후 가장 길었습니다. 1972년 이후 평균으로 보면 확장기는 약 33개월, 수축기는 약 20개월, 한 바퀴는 약 53개월(4년 반)입니다.
계절은 지나고 나서야 확정돼요
공식 정점과 저점()은 그 순간에 발표되지 않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데이터가 충분히 쌓인 뒤 전문가 의견을 모아 판정하는데, 과거에는 19~55개월이 걸렸습니다. 2020년 5월 저점도 2023년 3월에야 잠정 설정됐습니다. 2020년 5월 이후의 정점은 아직 공식 발표가 없습니다. 차트를 보면 순환변동치가 2022년 하반기부터 내려가 2025년 말 99.1까지 낮아졌다가, 2026년 들어 반등해 8월에 101.7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2025년 12월 보고서에서 2022년 11월을 정점, 2025년 9월 무렵을 저점으로 추정하기도 했지만, 이는 연구 기관의 추정이지 공식 판정이 아닙니다.
자주 하는 오해
-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아니면 경기는 좋은 것이다?"
- 아닙니다. 경기 국면은 '추세보다' 뜨거운지 차가운지로 봅니다. 성장률이 플러스여도 추세보다 낮은 상태가 이어지면 수축 국면일 수 있습니다. 한국의 11순환기 수축기(2017~2020) 대부분이 플러스 성장이었습니다.
- "경기 순환은 4~5년마다 규칙적으로 온다?"
- 평균일 뿐입니다. 한국의 확장기는 짧게는 17개월, 길게는 54개월이었습니다. 달력으로 다음 침체를 맞히려는 시도는 대부분 실패합니다.
- "침체는 몇 년씩 가는 긴 겨울이다?"
-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미국 전미경제연구소(NBER) 기준으로 2020년 미국 침체는 2월 정점에서 4월 저점까지 약 두 달로, 역사상 가장 짧았습니다.
잠깐 확인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101에서 몇 달째 내려가 지금 100.5예요. 아직 100보다 높으니 경기는 확장 국면이라고 말해도 될까요?
STEP 3계절마다 달라지는 주식시장
이제 경기의 계절을 1과의 두 손잡이와 연결해 봐요. 주식시장은 계절이 바뀌기 전에 먼저 옷을 갈아입는 경우가 많아요.
주가는 봄이 오기 전에 움직여요
1과에서 주가는 지금 이익이 아니라 앞으로의 이익과 배수로 정해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은 경기가 실제로 바닥을 치기 전에, 바닥이 보인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2020년이 좋은 예입니다.
- 2020년 3월 19일코스피 바닥
코로나19 공포로 코스피가 종가 1,457.64까지 떨어졌습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아직 내려가는 중이었습니다.
- 2020년 5월공식 경기 저점
순환변동치가 96.3으로 가장 낮았고, 나중에 이달이 공식 저점으로 판정됐습니다. 5월 29일 코스피는 이미 2,029.60으로 바닥보다 약 39% 높았습니다.
- 2023년 3월저점 공식 발표
국가데이터처가 2020년 5월을 경기 저점으로 잠정 설정했습니다. 주식시장이 바닥을 친 지 3년이 지난 뒤였습니다.
출처: 코스피 종가 한국거래소(네이버 증권 시세, 2020.3.19, 2020.5.29),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한국은행 ECOS, 기준순환일 통계청(2023.3.2).
경기 침체의 한가운데서 주가가 오르고, 경기가 좋아 보일 때 주가가 꺾이는 일이 자주 생기는 이유입니다. 주가가 경기보다 얼마나 앞서는지는 34과에서 더 자세히 봅니다.
계절에 따라 강해지는 업종이 달라요
경기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업종을 , 경기와 관계없이 이익이 비교적 꾸준한 업종을 라고 합니다. 반도체, 화학, 철강, 자동차, 조선 같은 업종은 경기민감주에, 음식료, 통신, 전력·가스, 제약 같은 업종은 경기방어주에 가깝습니다. 사람들은 경기가 나빠도 밥을 먹고 전기를 쓰지만, 새 차와 새 공장은 미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국면 | 경제에서 보이는 모습 | 상대적으로 강해지기 쉬운 업종 |
|---|---|---|
| 회복 | 금리가 낮고, 재고 정리가 끝나며 생산이 바닥에서 반등 | 금융, 경기소비재, 바닥을 지난 경기민감주 |
| 확장 | 투자와 고용이 늘고 이익이 빠르게 증가 | IT·반도체, 산업재, 기계 |
| 둔화 | 물가와 금리가 높고 성장 속도가 줄어듦 | 에너지, 소재, 일부 방어주 |
| 침체 | 생산과 고용이 줄고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짐 |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헬스케어 |
교과서적인 섹터 로테이션의 경향을 정리한 표입니다. 실제로는 금리, 환율, 산업 고유의 사이클 때문에 자주 어긋납니다(35과에서 실제 사례로 확인합니다).
이렇게 국면에 따라 강한 업종이 바뀌어 가는 흐름을 이라고 합니다. 투자자들이 계절을 앞서 읽으려 하기 때문에, 업종의 순서 역시 실제 경기보다 먼저 바뀌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 금리·환율·유가가 어느 업종에 유리한지는 매크로 지도에서, 업종별 최근 흐름은 테마 지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경기 국면은 사후에 확정되고, 주식시장은 그보다 앞서 움직이며, 업종마다 고유한 사이클(예: 반도체의 재고·가격 사이클)도 있습니다. 사계절 지도는 '지금 무엇을 사라'는 신호가 아니라 뉴스와 업종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틀입니다.
잠깐 확인경기 침체가 한창이라는 뉴스가 쏟아지는데 반도체·금융 같은 경기민감주가 먼저 오르기 시작했어요. 왜 그럴 수 있을까요?
✓오늘 쌓은 지식
- 경기는 회복 → 확장 → 둔화 → 침체를 돌고 돕니다. 가장 높은 지점이 정점, 가장 낮은 지점이 저점이고, 저점에서 정점까지를 확장 국면, 정점에서 저점까지를 수축 국면이라고 합니다.
- 경기가 출렁이는 이유는 재고, 기업 투자, 금리와 대출이 서로를 키우고 꺾기 때문입니다. 좋은 시기가 다음 둔화의 씨앗을, 나쁜 시기가 다음 회복의 씨앗을 품고 있습니다.
- 한국의 경기 국면은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로 읽고, 정점·저점은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기준순환일로 몇 년 뒤에 공식 판정합니다. 1972년 이후 평균 확장기는 33개월, 수축기는 20개월입니다.
- 주가는 경기보다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0년 코스피는 3월 19일 1,457.64로 바닥을 찍었고, 공식 경기 저점인 5월 말에는 이미 2,029.60이었습니다.
- 국면마다 이익 손잡이가 강해지는 업종이 다릅니다. 경기민감주와 경기방어주를 구분하고, "지금은 어느 계절일까?"를 물어보세요.
경기의 계절은 지나고 나서야 확실히 알 수 있어요. 다음 과에서는 계절이 바뀌는 걸 미리 알려주는 신호, 선행지표와 PMI를 배워요.
퀴즈5문제 퀴즈
정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보여줘요.
Q1. 경기 순환에서 '정점'을 지나 '저점'에 이르는 기간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저점에서 정점까지가 확장 국면, 정점에서 저점까지가 수축 국면이에요. 네 계절로 더 나누면 수축 국면에 둔화의 끝과 침체가 들어가요.
Q2. 확장기의 좋은 흐름이 다음 둔화의 원인이 되는 예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좋은 시기에 물가가 오르면 금리가 올라 대출이 비싸지고 소비와 투자가 식어요. 재고와 설비가 지나치게 쌓이는 것도 같은 원리예요.
Q3. 한국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100보다 낮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순환변동치는 장기 성장 추세를 걷어 낸 값이라 100이 추세선이에요. 100보다 낮으면 추세보다 차가운 상태이고, 성장률이 플러스여도 그럴 수 있어요.
Q4. 2020년 코스피 바닥(3월 19일, 1,457.64)과 공식 경기 저점(5월)의 관계로 맞는 것은 무엇일까요?
주가는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해 경기보다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요. 공식 저점인 5월 말 코스피는 이미 2,029.60으로 바닥보다 약 39% 높았어요.
Q5. 경기와 관계없이 이익이 비교적 꾸준해 '경기방어주'로 불리는 업종에 가장 가까운 것은 무엇일까요?
경기가 나빠도 밥을 먹고 전기를 쓰기 때문에 음식료·통신·전력 같은 업종은 이익이 덜 출렁여요. 반도체·조선·철강은 경기민감주에 가까워요.
다음용어 · 다음 과 · 관련 도구
경제가 회복 → 확장 → 둔화 → 침체를 반복하는 흐름입니다.
경기 침체Recession생산·소득·고용 같은 경제 활동이 상당 기간 눈에 띄게 줄어드는 상태입니다. 흔히 '실질 GDP 2분기 연속 감소'를 기준으로 말하지만, 공식 판정은 여러 지표를 종합해 이뤄집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Cyclical component of coincident index생산·소비·고용 등 경기와 함께 움직이는 지표를 묶은 동행종합지수에서 장기 추세를 걷어 낸 값입니다. 100보다 높으면 추세보다 경기가 뜨겁고, 낮으면 차갑다는 뜻입니다.
기준순환일Reference date of business cycle경기가 정점이나 저점을 찍은 공식 시점입니다. 한국은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데이터가 쌓인 뒤 몇 년 늦게 판정해 발표합니다.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실제 경기보다 먼저 움직이는 지표입니다. 주가, PMI, 장단기 금리차 등이 대표적입니다.
GDP국내총생산, Gross Domestic Product한 나라 안에서 일정 기간 새로 만들어진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모두 더한 값입니다.
경기민감주Cyclical stock경기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업종·종목입니다. 반도체, 화학, 철강, 자동차, 조선 등이 대표적입니다.
경기방어주Defensive stock경기가 나빠져도 이익이 비교적 꾸준한 업종·종목입니다. 음식료, 통신, 전력·가스, 제약 등이 대표적입니다.
섹터 로테이션Sector rotation경기 국면이 바뀌면서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업종이 차례로 바뀌어 가는 흐름입니다. 교과서적인 순서가 있지만 실제로는 자주 어긋납니다.
금리Interest rate돈을 빌리는 값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가 줄어 주식의 배수가 낮아지기 쉽습니다.
교육용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과거 관계가 미래에도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