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 물가: 돈의 가치 · 10과
디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
물가는 너무 올라도, 아예 내려도 문제예요. 성장과 물가 두 축으로 경제의 네 가지 날씨를 지도처럼 정리해요.
Q오늘의 질문
물가가 내리면 장보기가 편해지니 좋은 일 아닐까요? 왜 중앙은행은 디플레이션을 그렇게 무서워할까요?
7~9과에서 물가가 오르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물가는 반대로 내려도 문제고, 경기가 나쁜데 물가만 오르면 더 큰 문제예요. 이번 과에서는 낱말 세 개를 정확히 구분하고, 성장과 물가 두 축으로 경제의 국면을 한 장의 지도로 만들어 봐요.
MAP이번 과의 학습 지도
세 단계로 차근차근 쌓아 올려요. 단계마다 끝에 있는 '잠깐 확인'으로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넘어가요.
7과 인플레이션, 8과 CPI 읽는 법의 '상승률과 가격 수준의 차이', 5과 경기 순환의 '확장·침체'를 함께 써요. 두 축을 겹치는 과라서 앞의 과를 읽었다면 훨씬 쉬워요.
- STEP 1 · 기초 개념세 낱말 구분하기
, , 을 정확히 구분하고, 디플레이션이 왜 악순환을 부르는지 설명할 수 있어요.
- STEP 2 · 원리 이해성장 × 물가 네 국면
성장과 물가 두 축으로 경제를 네 국면으로 나누고, 국면마다 대체로 강했던 자산과 중앙은행의 고민을 말할 수 있어요.
- STEP 3 · 실전 적용일본과 1970년대 미국
실제 디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 사례를 데이터로 읽고, 지금 국면을 두 축으로 스스로 짚어 볼 수 있어요.
STEP 1세 낱말 구분하기
8과에서 '물가 상승률이 낮아지는 것'과 '가격이 내리는 것'은 다르다고 했어요. 이 차이를 정확한 낱말로 정리하는 데서 시작해요.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세 낱말
5% → 3%
물가가 여전히 오르지만 오르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가격 수준은 계속 올라갑니다.
−1%, −1%, …
평균 가격 자체가 계속 내립니다. 상승률이 0% 밑으로 오래 머무는 상태입니다.
경기↓ 물가↑
경기가 나빠져 일자리가 줄어드는데 물가는 높게 오르는, 두 가지 나쁜 일이 겹친 상태입니다.
은 2023년 이후 미국과 한국이 겪은 것처럼 높던 물가 상승률이 내려오는 과정입니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려 원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은 그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가격 수준이 실제로 내려가는 것이고, 은 '침체(stagnation)'와 '인플레이션(inflation)'을 합친 말로 경기와 물가가 정반대 방향으로 나빠지는 상태입니다.
물가가 내리면 왜 나쁠까요?
쉬운 비유 · 다음 달이면 더 싸지는 TV
사고 싶은 TV가 있는데, 매달 조금씩 값이 내려간다는 걸 모두가 알아요. 그럼 지금 살까요? 아마 "다음 달에 사자"며 미룰 거예요. 그런데 모든 사람이 이렇게 미루면 가게는 물건이 안 팔리니 값을 더 내리고, 직원 월급을 줄이거나 사람을 내보내요. 월급이 줄어든 사람들은 더 아껴 쓰고, 가게는 또 값을 내려요. 한번 시작되면 스스로 멈추기 어려운 소용돌이예요.
디플레이션이 무서운 이유는 하나 더 있습니다. 빚의 무게가 커집니다. 물가와 월급이 내려도 빌린 돈의 액수는 그대로라, 갚아야 할 빚이 실질적으로 무거워집니다. 기업과 가계가 빚을 갚느라 돈을 덜 쓰니 수요는 더 줄어듭니다. 또 금리를 0% 밑으로 크게 내리기는 어려워서, 중앙은행이 쓸 수 있는 수단도 제한됩니다. 그래서 각국 중앙은행은 물가 목표를 0%가 아니라 2%처럼 조금 높게 잡아 디플레이션에 빠지지 않을 여유를 둡니다.
디플레이션은 왜 생길까요?
3과의 수요와 공급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가격이 내리는 길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수요가 줄어드는 경우입니다. 거품이 꺼지거나 빚이 너무 많아 기업과 가계가 지출을 크게 줄이면, 팔리지 않는 물건이 쌓이고 가격이 내려갑니다. 앞에서 본 소용돌이는 주로 이 길에서 생깁니다. 다른 하나는 공급이 좋아지는 경우입니다. 기술 발전으로 생산비가 크게 줄어 가격이 내리는 것은 소득이 줄지 않은 채 물건만 싸지는 것이라, 소용돌이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물가가 내린다"는 소식을 들으면 이유부터 봐야 합니다. 수요가 무너져서 내리는지, 생산성이 좋아져서 내리는지에 따라 주식에 주는 의미가 정반대가 됩니다. 수요가 무너진 디플레이션은 기업 매출과 이익을 함께 끌어내리기 때문입니다.
자주 하는 오해
- "물가 상승률이 1%로 내려왔으니 디플레이션이 시작됐다?"
- 아닙니다. 1%여도 가격은 오르고 있으니 디스인플레이션입니다. 디플레이션은 상승률이 0% 밑으로, 그것도 일시적이 아니라 오래 머무는 상태를 말합니다.
- "특정 물건값이 내리면 디플레이션이다?"
- 아닙니다. 기술 발전으로 TV·컴퓨터 가격이 내리는 것은 개별 가격의 하락입니다. 디플레이션은 장바구니 전체, 즉 평균 가격이 계속 내리는 현상입니다.
잠깐 확인어떤 나라의 물가 상승률이 작년 6%, 올해 2%예요. 그사이 실업률은 크게 변하지 않았어요. 이 나라는 세 낱말 중 어디에 해당할까요?
STEP 2성장 × 물가 네 국면
STEP 1의 낱말들은 사실 두 개의 축으로 한 장에 정리돼요. 5과의 경기(성장)를 가로축, 7~9과의 물가를 세로축에 놓아 봐요.
성장 방향 × 물가 방향 = 경제의 네 가지 날씨
경기가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 물가가 오르는지 내리는지 두 질문만으로 경제는 네 국면으로 나뉩니다. 국면마다 중앙은행의 고민과 대체로 강한 자산이 달라집니다.
그림으로 보기: 네 칸을 눌러 보세요
↑
↓
국면별 자산 반응은 과거에 '대체로' 나타난 경향을 정리한 것이며, 시기와 나라에 따라 다르게 움직인 경우도 많습니다.
국면마다 중앙은행의 고민이 달라요
네 칸 가운데 두 칸은 중앙은행이 할 일이 비교적 분명합니다. 과열 국면에서는 금리를 올려 경기와 물가를 함께 식히고, 디플레이션·침체 국면에서는 금리를 내리고 돈을 풀어 경기와 물가를 함께 데웁니다. 성장과 물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니 처방도 하나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이 어려운 이유가 여기서 보입니다. 물가를 잡으려고 금리를 올리면 이미 나쁜 경기가 더 나빠지고, 경기를 살리려고 금리를 내리면 물가에 기름을 붓게 됩니다. 두 목표가 정반대 처방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태그플레이션은 보통 원유 공급 충격처럼 '비용'이 갑자기 오를 때 생기고, 오래 끌수록 중앙은행이 경기를 희생하고서라도 물가를 먼저 잡는 쪽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STEP 3의 1970~80년대 미국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골디락스는 동화 속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수프'에서 온 말로, 성장은 괜찮고 물가는 안정된 가장 편안한 국면입니다. 다만 이런 시기에는 낙관이 커져 1과의 배수가 높아지기 쉽고, 그만큼 다음 국면으로 넘어갈 때 흔들림도 커질 수 있습니다.
지금 어느 칸인지는 이렇게 짚어요
네 칸을 실제로 쓰려면 두 축에 숫자를 넣어야 합니다. 가로축 성장은 4과의 GDP 성장률, 6과의 PMI와 경기선행지수, 그리고 4부에서 배울 고용 지표로 짚습니다. 세로축 물가는 8과의 CPI와 근원 물가, 9과의 PCE로 짚습니다. 중요한 것은 수준보다 방향입니다. 성장률이 2%라도 3%에서 내려오는 중이라면 왼쪽으로, 물가가 3%라도 5%에서 내려오는 중이라면 아래쪽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하나, 경제는 한 칸에 오래 머물지 않고 칸 사이를 옮겨 다닙니다. 골디락스가 과열로, 과열이 긴축을 거쳐 둔화로 넘어가는 식입니다. 5과의 경기 순환이 가로로 움직이는 이야기였다면, 이 지도는 거기에 물가라는 세로축을 더한 것입니다. 시장은 지금 칸보다 '다음에 어느 칸으로 갈까'를 먼저 가격에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깐 확인국제 유가가 공급 차질로 두 배가 됐어요. 물가는 크게 오르는데 기업과 가계는 연료비 부담에 지출을 줄이고 있어요. 네 칸 중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STEP 3일본과 1970년대 미국
지도의 두 칸, 디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은 실제로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두 나라의 실제 데이터로 확인해 봐요.
두 나라, 두 가지 어려운 시대
버튼으로 사례를 바꾸고, 막대를 눌러 그해 숫자를 확인해 보세요.
막대를 눌러 보세요.
일본: 가격이 내리는 30년
일본은 1980년대 말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크게 부풀었다가 1990년대 초 거품이 꺼졌습니다. 이후 은행과 기업이 부실을 정리하느라 돈을 덜 쓰고, 가계도 지갑을 닫으면서 물가 상승률이 0% 근처로 내려앉았습니다. OECD 자료로 보면 1995년부터 2012년까지 216개월 가운데 131개월 동안 물가가 1년 전보다 낮았습니다. STEP 1의 소용돌이가 실제로 오래 이어진 것입니다.
주식시장도 긴 겨울을 보냈습니다. 닛케이225 지수는 1989년 12월 29일 38,915.87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이 기록을 다시 넘은 것은 34년이 지난 2024년 2월 22일(39,098.68)이었습니다. 이익이 늘지 않는 데다(이익 손잡이), 거품기의 지나치게 높던 배수가 오랫동안 줄어든(배수 손잡이) 결과입니다. 반면 금리가 매우 낮게 유지되면서 국채처럼 이자가 고정된 자산은 상대적으로 버텼습니다.
미국: 물가와 실업률이 함께 오른 1970년대
1970년대 미국은 두 차례 오일쇼크로 유가가 치솟으면서 물가와 실업률이 함께 올랐습니다. 1974년 물가 상승률은 연평균 11.0%였고, 1975년에는 물가가 9.2% 오르는 가운데 실업률이 연평균 8.5%까지 올랐습니다. 1979년 다시 유가가 뛰자 1980년 물가 상승률은 연평균 13.6%, 월간으로는 3월 14.8%까지 치솟았습니다.
결국 연준은 경기를 희생하더라도 물가를 잡는 길을 택했습니다. 연방기금금리 월평균이 1981년 6월 19.1%까지 올라갔고, 경기는 깊은 침체에 빠져 실업률이 1982년 11월 10.8%까지 높아졌습니다. 그 대가로 물가 상승률은 1983년 연평균 3.2%로 내려왔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을 끝내는 데 얼마나 큰 비용이 드는지 보여준 사례입니다.
주식에는 이렇게
1과의 두 손잡이로 네 국면을 다시 보면 왜 스태그플레이션이 가장 까다로운지 분명해집니다. 경기가 나빠져 기업 이익이 줄고(이익 손잡이↓), 물가 때문에 금리가 높아져 배수도 줄어듭니다(배수 손잡이↓). 두 손잡이가 함께 눌리는 것입니다. 디플레이션 국면에서는 이익이 줄지만 금리가 낮아 장기 국채가 상대적으로 강하고, 골디락스 국면은 이익이 늘고 금리 부담도 적어 주식에 가장 우호적인 환경입니다.
| 국면 | 이익 손잡이 | 배수 손잡이 | 대체로 상대적으로 강했던 쪽 |
|---|---|---|---|
| 골디락스 | ↑ | ↑ | 주식 전반, 특히 성장주 |
| 과열·리플레이션 | ↑ | ↓ | 경기민감주, 원자재·에너지, 은행 |
| 스태그플레이션 | ↓ | ↓ | 에너지·원자재, 금, 현금성 자산 |
| 디플레이션·침체 | ↓ | ↑ | 장기 국채, 필수소비재 같은 방어주 |
과거에 대체로 나타난 경향을 단순화한 표입니다. 실제로는 국면이 섞여 나타나고, 같은 국면에서도 다르게 움직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성장과 물가가 각각 어느 방향인지는 매크로 지도의 '지금 국면'에서, 물가 상승과 경기 개선이 업종별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영향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면은 깔끔하게 나뉘지 않습니다. 성장은 둔화되는데 물가는 내려오는 중이라면 디스인플레이션 속 둔화처럼 경계에 걸친 시기도 많습니다. 네 칸은 정답이 아니라 지금 위치를 대략 짚는 나침반으로 써 주세요.
잠깐 확인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서 주식이 특히 어려운 이유를 1과의 두 손잡이로 한 문장으로 말해 볼까요?
✓오늘 쌓은 지식
- 디스인플레이션은 상승률이 낮아지는 것(여전히 오름), 디플레이션은 평균 가격이 계속 내리는 것, 스태그플레이션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함께 오는 것입니다.
- 디플레이션은 '내일 더 싸진다'는 기대가 소비와 투자를 미루게 해 매출·임금·고용이 줄고, 다시 가격이 내리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성장 × 물가 2×2로 보면 경제는 골디락스·과열·스태그플레이션·디플레이션 네 국면으로 나뉘고, 국면마다 대체로 강한 자산이 다릅니다.
- 일본은 1995~2012년 216개월 중 131개월 물가가 전년보다 낮았고, 닛케이지수는 1989년 말 고점을 2024년 2월에야 넘었습니다. 미국은 1980년 물가가 연평균 13.6%까지 올랐고 1982년 말 실업률은 10.8%였습니다.
- 스태그플레이션은 이익과 배수 두 손잡이가 함께 눌리는 가장 까다로운 국면이에요. 뉴스를 볼 때 '성장은 어느 쪽, 물가는 어느 쪽?' 두 질문으로 지도를 짚어 봐요.
네 국면 중 물가가 오르는 두 칸에서 실제로 어떤 자산이 버텼을까요? 다음 과에서는 2022년 미국 섹터별 실제 수익률로 인플레이션에 강한 자산과 약한 자산을 확인해요.
퀴즈5문제 퀴즈
정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보여줘요.
Q1. 물가 상승률이 4%에서 2%로 내려왔어요. 이 현상을 부르는 이름은 무엇일까요?
상승률이 낮아졌을 뿐 여전히 플러스라 가격은 오르고 있어요. 이건 디스인플레이션이에요. 디플레이션은 평균 가격이 계속 내리는 거예요.
Q2. 디플레이션이 악순환을 만드는 출발점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격이 더 내릴 거라 믿으면 지출을 미뤄요. 그럼 기업 매출이 줄고, 임금과 고용이 줄고, 수요가 다시 줄어 가격이 또 내려요.
Q3. 스태그플레이션에서 중앙은행이 특히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두 목표가 정반대 처방을 요구해요. 1980년대 초 미국 연준은 금리를 크게 올려 물가를 잡았지만, 실업률이 10%를 넘는 대가를 치렀어요.
Q4. 성장 ↑, 물가 안정 국면을 부르는 이름과, 대체로 이 국면에 우호적이었던 자산의 짝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골디락스는 이익이 늘고 금리 부담이 적어 두 손잡이가 모두 우호적이에요. 그래서 주식에 가장 편안한 환경으로 꼽혀요.
Q5. 일본 닛케이225 지수가 1989년 말 최고치를 다시 넘기까지 약 몇 년이 걸렸을까요?
1989년 12월 29일 38,915.87을 2024년 2월 22일에야 넘었어요. 디플레이션 속에서 이익과 배수가 오래 눌린 결과예요.
다음용어 · 다음 과 · 관련 도구
물가가 전반적으로 계속 오르는 현상입니다.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줄어듭니다.
디스인플레이션Disinflation물가가 여전히 오르지만 오르는 속도(상승률)가 낮아지는 현상입니다. 가격 자체가 내리는 디플레이션과 다릅니다.
디플레이션Deflation물가가 전반적으로 계속 내리는 현상입니다. 소비가 미뤄지고 기업 이익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경기 침체(stagnation)와 물가 상승(inflation)이 함께 나타나는 상황입니다.
실업률Unemployment rate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사람(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의 비율입니다. 경기가 나빠지면 높아집니다.
CPI소비자물가지수, Consumer Price Index가계가 사는 상품·서비스 가격의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 물가 지표입니다. 보통 전년 같은 달 대비 상승률로 발표합니다.
GDP국내총생산, Gross Domestic Product한 나라 안에서 일정 기간 새로 만들어진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모두 더한 값입니다.
경기 순환Business cycle경제가 회복 → 확장 → 둔화 → 침체를 반복하는 흐름입니다.
기준금리Policy rate중앙은행(한국은행, 미국 연준)이 정하는 정책 금리입니다. 모든 금리의 출발점이 됩니다.
연준Fed, 미국 연방준비제도미국의 중앙은행입니다.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을 목표로 기준금리를 정합니다.
채권Bond정부·기업이 돈을 빌리며 발행하는 차용증입니다. 정해진 이자를 주고 만기에 원금을 돌려줍니다. 금리가 오르면 이미 발행된 채권의 가격은 내려갑니다.
PER주가수익비율, Price-Earnings Ratio주가 ÷ EPS. 시장이 1년 이익의 몇 배를 주고 주식을 사는지 보여주는 배수입니다. 금리와 투자 심리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교육용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과거 관계가 미래에도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