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 손익계산서: 1년 장사 성적표 · 12과
손익계산서는 1년 장사 성적표예요
1년 동안 얼마를 팔고, 얼마를 쓰고, 얼마가 남았을까요. 매출에서 순이익까지 내려가는 계단 다섯 칸으로 장사 성적을 읽어요.
Q오늘의 질문
뉴스에서는 '매출 사상 최대'라는데 같은 회사가 '이익은 반토막'이래요. 매출과 이익은 뭐가 다른 걸까요?
매출은 '판 금액', 이익은 '팔고 나서 남은 금액'이에요. 그 사이에는 재료비, 월급, 임차료, 이자, 세금이 차례로 빠지는 계단이 있어요. 손익계산서는 바로 그 계단을 한 장에 적은 표예요.
MAP이번 과의 학습 지도
세 단계로 차근차근 쌓아 올려요. 단계마다 끝에 있는 '잠깐 확인'으로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넘어가요.
1과에서 손익계산서는 1년짜리 '영상', 재무상태표는 연말의 '사진'이라고 배웠어요. 6과부터 11과까지는 그 사진을 뜯어봤고, 9과에서는 순이익 12억이 이익잉여금으로 들어가는 것도 봤어요. 이제 그 12억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영상을 처음부터 돌려 봐요. 주가 = 이익 × 배수라는 경제 공부 1과의 '이익'이 바로 이 표에서 나와요.
- STEP 1 · 기초 개념1년 동안의 장사를 적은 표
가 '기간'의 기록이라는 점과, 매출에서 비용을 빼 이익을 구하는 기본 구조를 설명할 수 있어요.
- STEP 2 · 원리 이해다섯 칸짜리 이익의 계단
···이 각각 무엇을 빼고 남은 돈인지 구분할 수 있어요.
- STEP 3 · 실전 적용두 해를 비교하고 DART에서 찾기
로빈베이커리의 두 해를 계단으로 비교하고, 실제 사업보고서에서 연결 손익계산서를 찾아 같은 순서로 읽을 수 있어요.
STEP 11년 동안의 장사를 적은 표
재무상태표가 연말 하루의 사진이라면, 손익계산서는 1년짜리 영상이에요. 먼저 '기간'이라는 말부터 잡고 가요.
동네 빵집 사장님의 가계부를 떠올려 보세요. 1년 동안 빵을 팔아 들어온 돈을 모두 더하고, 밀가루값·직원 월급·가게 임차료·대출 이자·세금을 차례로 빼면 '올해 얼마 남았나'가 나옵니다. 는 바로 이 계산을 회사 규모로 정리한 표입니다. 손익(損益)은 손해와 이익이라는 뜻이고, 결국 수익에서 비용을 빼서 이익을 구하는 표입니다.
가장 중요한 차이는 시간입니다. 6과의 재무상태표는 "12월 31일 현재 무엇을 갖고 있나"를 보여 주는 한 시점의 숫자입니다. 손익계산서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엇이 들고 났나"를 모은 기간의 숫자입니다. 그래서 손익계산서의 매출과 이익은 새해가 되면 0에서 다시 쌓이고, 재무상태표의 현금이나 차입금은 전년 말 잔액을 그대로 이어받습니다. 실제 사업보고서의 손익계산서 머리에도 "2024.01.01부터 2024.12.31까지"처럼 기간이 적혀 있습니다.
| 구분 | 재무상태표 | 손익계산서 |
|---|---|---|
| 비유 | 연말 하루의 사진 | 1년짜리 영상 |
| 머리말 예시 | 2024.12.31 현재 | 2024.01.01부터 2024.12.31까지 |
| 새해가 되면 | 잔액을 이어받음 | 0에서 다시 쌓임 |
| 대표 숫자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비용 · 이익 |
수익, 비용, 이익
표 안의 숫자는 세 종류뿐입니다. 회사로 들어오는 수익(가장 큰 것이 ), 나가는 비용, 그리고 둘의 차이인 이익입니다. 비용이 수익보다 크면 이익 자리에 손실이 적힙니다. 로빈베이커리는 1년 동안 빵·케이크·커피를 120억 원어치 팔았고, 모든 비용을 빼고 12억 원이 남았습니다. 120억을 벌었다는 말과 12억을 벌었다는 말이 둘 다 맞는 이유는, 앞의 것은 매출이고 뒤의 것은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잠깐 확인로빈베이커리의 2026년 1월 매출은 10억이었어요. 2025년 매출 120억에 더해 '누적 130억'이라고 적어야 할까요?
STEP 2다섯 칸짜리 이익의 계단
매출에서 출발해 비용을 한 종류씩 빼며 내려가요. 칸마다 이름이 붙은 이익이 하나씩 나와요.
손익계산서는 비용을 한꺼번에 빼지 않고 성격에 따라 나눠서 차례로 뺍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이름이 다른 이익이 등장합니다. 아래 계단 그림에서 막대를 하나씩 눌러 보세요.
가상 회사 로빈베이커리 숫자(억 원). 3년차는 코스 공통 숫자, 2년차는 7과의 매출 110억에 맞춘 가상 숫자입니다.
칸마다 빠지는 비용
첫째 칸, . 매출에서 를 뺀 값입니다. 매출원가는 팔린 제품을 만드는 데 직접 든 돈으로, 로빈베이커리는 원재료 43억, 제조 인건비 17억, 오븐 같은 설비의 감가상각 8억, 기타 제조경비 4억을 합친 72억입니다. 120 − 72 = 48억이 남습니다. 제품 자체가 얼마나 남는 장사인지 보여 주는 칸이고, 다음 과에서 자세히 봅니다.
둘째 칸, . 매출총이익에서 (판관비)를 뺍니다. 판관비는 만들기가 아니라 팔고 운영하는 데 든 돈입니다. 매장 직원 인건비 13억, 임차료 8억, 광고선전비 4억, 매장 설비 감가상각 2억, 기타 6억으로 모두 33억입니다. 48 − 33 = 15억이 본업에서 번 돈입니다. 14과에서 이 칸을 다시 확대합니다.
셋째 칸, . 본업 밖에서 생긴 수익과 비용(영업외 손익)을 더하고 뺍니다. 로빈베이커리는 10과에서 본 차입금 21억의 이자비용 1억이 전부라 15 − 1 = 14억입니다. 실제 회사는 여기에 금융수익·금융비용, 환율 손익, 관계회사 지분법 손익 같은 항목이 들어갑니다.
넷째 칸, . 법인세 2억을 빼면 12억이 남습니다. 주주 몫으로 최종 남은 이익이고, 경제 공부 1과의 EPS(주당순이익) 600원도 이 12억을 주식 200만 주로 나눈 값입니다.
이름이 조금씩 다른 이유
회사마다 표의 모양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제1001호는 비용을 기능별(매출원가·판관비처럼 어디에 쓴 돈인지)로 나눌 수도, 성격별(원재료비·인건비·감가상각비처럼 무엇에 쓴 돈인지)로 나눌 수도 있게 합니다. 대부분의 제조·유통 회사는 기능별로 적어서 매출총이익 칸이 보이지만, 성격별로 적는 회사는 매출총이익 줄이 없을 수 있습니다. 또 같은 기준에 따라 손익계산서와 를 한 장으로 합치거나 두 장으로 나눠 낼 수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는 당기순이익에 보유 주식의 평가손익 같은 '기타포괄손익'을 더한 표로, 처음에는 당기순이익까지만 읽어도 충분합니다.
자주 하는 오해
- "매출이 늘면 이익도 당연히 는다?"
- 아닙니다. 원재료값이나 인건비가 매출보다 빨리 오르면 매출이 사상 최대여도 이익은 줄어듭니다. 계단의 어느 칸에서 이익이 줄었는지 찾는 것이 손익계산서 읽기의 핵심입니다.
-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클 수는 없다?"
- 있습니다. 영업외 손익이 크게 플러스이거나 법인세가 오히려 돌려받는 수익으로 잡히면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커집니다. 실제 사례는 STEP 3의 DART 화면에서 확인하고, 이유는 15과에서 다룹니다.
- "이익이 12억이면 통장에도 12억이 늘었다?"
- 아닙니다. 외상 매출이나 감가상각처럼 이익과 현금이 다르게 움직이는 항목이 많습니다. 로빈베이커리의 실제 현금 증가는 4억이었습니다(1과). 이 차이는 4부 현금흐름표에서 풉니다.
잠깐 확인로빈베이커리가 광고를 4억에서 7억으로 늘리고 나머지는 그대로라면,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어떻게 될까요?
STEP 3두 해를 비교하고 DART에서 찾기
손익계산서는 한 해만 보면 반쪽이에요. 작년과 나란히 놓고, 재무상태표와 이어 보고, 실제 보고서에서 찾아봐요.
작년과 칸별로 비교해요
위 계단 그림에서 2년차와 3년차를 번갈아 눌러 보세요. 칸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칸 (억 원, 가상) | 2년차 | 3년차 | 증가율 |
|---|---|---|---|
| 매출 | 110 | 120 | +9.1% |
| 매출총이익 (이익률) | 44 (40%) | 48 (40%) | +9.1% |
| 영업이익 (이익률) | 12 (10.9%) | 15 (12.5%) | +25.0% |
| 당기순이익 | 9 | 12 | +33.3% |
매출은 9%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25%, 순이익은 33% 늘었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40%로 같았으니 제품 마진은 그대로였고, 판관비가 32억에서 33억으로 조금만 늘었기 때문에 아래 칸으로 갈수록 증가율이 커졌습니다. 임차료처럼 매출과 상관없이 나가는 비용이 많으면 이런 현상이 생기는데, 이것을 14과에서 '영업 레버리지'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납니다. 반대로 매출이 줄면 이익은 더 크게 줄어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순이익은 재무상태표로 흘러가요
1과에서 본 연결 고리를 숫자로 다시 확인해 봅니다. 1년 영상의 마지막 장면인 당기순이익 12억은, 주주에게 배당한 3억을 빼고 연말 사진의 이익잉여금에 쌓입니다(9과). 두 표가 서로 맞아떨어지는지는 회계가 제대로 됐는지 보는 기본 점검이기도 합니다.
손익계산서
1월 1일 ~ 12월 31일 (영상)
재무상태표 · 자본
12월 31일 현재 (사진)
가상 회사 로빈베이커리(억 원). 기초 이익잉여금 26 + 당기순이익 12 − 배당 3 = 기말 35. 자본 60 = 자본금 10 + 자본잉여금 15 + 이익잉여금 35.
DART에서 직접 찾기
실제 회사의 손익계산서는 사업보고서 III. 재무에 관한 사항 → 2. 연결재무제표 아래에 있습니다. 아래 화면은 6과에서 재무상태표를 열었던 바로 그 보고서이며, 목차에서 재무상태표 바로 아래 줄을 누른 것입니다. 이 회사는 손익계산서(2-2)와 포괄손익계산서(2-3)를 두 장으로 나눠 냈습니다. 회사를 고르라는 뜻이 아니라 길을 익히는 예시입니다.
12345- 1왼쪽 문서목차에서 2-2. 연결 손익계산서를 눌러요. 표 머리에 '2024.01.01부터 2024.12.31까지'처럼 기간이 적혀 있어요.
- 2단위를 확인해요. 백만원이라 300,870,903은 약 300.9조 원이에요. 열은 왼쪽부터 올해(제56기), 작년, 재작년이에요.
- 3계단의 맨 위, 매출액에서 출발해 매출원가와 매출총이익으로 내려가요.
- 4판매비와관리비를 빼고 남은 영업이익을 확인해요. 이 줄이 본업 성적이에요.
- 5기타수익·비용, 금융수익·비용, 법인세를 지나 당기순이익에 도착해요. 그 아래 '지배기업 소유지분' 몫이 11과에서 본 주주 몫이에요.
화면: DART, 삼성전자 2025.03.11 제출 사업보고서(제56기, 2024.01.01~2024.12.31) 연결 손익계산서. 길 안내용 예시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화면 숫자로 계단을 내려가 보면 2024년(제56기)은 매출 약 300.9조 → 매출총이익 약 114.3조 → 영업이익 약 32.7조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약 37.5조 → 당기순이익 약 34.5조입니다. 이 해에는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컸습니다. 금융수익 같은 영업외 항목이 플러스였기 때문입니다. 한 칸 오른쪽의 2023년(제55기)은 영업이익 약 6.6조, 당기순이익 약 15.5조로 차이가 더 큽니다. 법인세비용 줄이 괄호로 표시된 마이너스, 즉 세금을 돌려받는 수익으로 잡혔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갈라질 때 어디서 갈라졌는지 찾는 법은 15과에서 다룹니다.
투자에는 이렇게
| 이런 소식을 보면 | 먼저 볼 칸 | 확인할 것 |
|---|---|---|
| "매출 사상 최대" | 매출 → 영업이익 | 이익률도 함께 올랐는지, 비용이 더 빨리 늘지 않았는지 |
| "원재료값 급등" | 매출총이익 | 매출총이익률이 몇 %p 내렸는지 (13과) |
| "영업이익 흑자 전환" | 영업이익 | 판관비를 줄여서인지, 매출이 늘어서인지 (14과) |
| "순이익 급증"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위쪽 | 영업외의 일회성 이익이 아닌지 (15과) |
주가 = 이익 × 배수(경제 공부 1과)에서 시장이 가장 오래 보는 '이익'은 대체로 반복될 수 있는 본업 이익입니다. 그래서 순이익만 보지 말고 영업이익과 그 위 칸들을 함께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회사마다 표의 항목 이름과 순서가 조금씩 다르고, 금융회사는 매출원가 대신 이자수익·이자비용으로 시작하는 등 모양이 크게 다릅니다. 처음 보는 표라면 먼저 기간과 단위를 확인하고, 맨 위(매출)와 맨 아래(당기순이익)를 찾은 뒤 가운데 칸을 채워 나가면 됩니다.
잠깐 확인어떤 회사의 손익계산서가 매출 +5%, 매출총이익 +5%, 영업이익 −20%예요. 이익을 줄인 범인은 어느 칸에 있을 가능성이 클까요?
✓오늘 쌓은 지식
- 손익계산서는 1년 같은 기간 동안의 장사 기록입니다. 연말 하루의 사진인 재무상태표와 달리, 숫자가 매년 0에서 다시 쌓입니다.
- 이익은 다섯 칸의 계단입니다. 매출 120 → 매출총이익 48 → 영업이익 15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14 → 당기순이익 12(로빈베이커리, 억 원).
- 칸마다 빠지는 비용이 다릅니다. 매출원가(만드는 데 든 돈), 판매비와관리비(팔고 운영하는 데 든 돈), 영업외 손익(이자 등), 법인세 순서입니다.
- 당기순이익은 배당하고 남은 만큼 재무상태표의 이익잉여금으로 쌓입니다(26 + 12 − 3 = 35). 두 표는 이렇게 이어집니다.
- 실제 회사는 사업보고서 III. 재무에 관한 사항 → 2. 연결재무제표 → 연결 손익계산서에서 같은 계단을 위에서 아래로 읽으면 됩니다. 단위부터 확인하세요.
다음 과에서는 계단의 첫 칸, 매출과 매출원가를 확대해요. 빵 한 개 값을 쪼개 보며 원재료 가격이 오를 때 매출총이익률이 어떻게 흔들리는지 직접 움직여 봐요.
퀴즈5문제 퀴즈
정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보여줘요.
Q1.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요?
손익계산서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영상, 재무상태표는 '12월 31일 현재'의 사진이에요. 그래서 매출과 이익은 매년 0에서 다시 쌓여요.
Q2. 로빈베이커리의 매출은 120억, 매출원가는 72억이에요. 매출총이익은 얼마일까요?
매출총이익 = 매출 − 매출원가 = 120 − 72 = 48억이에요. 여기서 판관비 33억을 더 빼야 영업이익 15억이 나와요.
Q3. 매장 임차료는 손익계산서의 어느 비용에 들어갈까요? (로빈베이커리 기준)
임차료는 제품을 만드는 데 직접 든 돈이 아니라 팔고 운영하는 데 든 돈이라 판관비에 들어가요. 그래서 매출총이익에는 영향이 없고 영업이익을 줄여요.
Q4. 어떤 해에 당기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크게 나왔어요. 가능한 이유로 가장 알맞은 것은요?
영업이익 아래 칸에서 영업외 손익과 법인세가 더하거나 빼져요. 금융수익이 크거나 법인세가 수익으로 잡히면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커질 수 있어요. 매출원가와 판관비는 영업이익 위쪽 칸이에요.
Q5. 로빈베이커리의 기초 이익잉여금은 26억, 당기순이익 12억, 배당 3억이에요. 기말 이익잉여금은요?
26 + 12 − 3 = 35억이에요. 손익계산서의 당기순이익은 배당하고 남은 만큼 재무상태표의 이익잉여금으로 쌓여요.
다음용어 · 다음 과 · 관련 도구
일정 기간 동안의 매출과 비용, 그 결과인 이익을 보여 주는 표입니다. K-IFRS에서는 기타포괄손익까지 담아 포괄손익계산서라고 부릅니다.
매출Revenue회사가 상품과 서비스를 팔아 벌어들인 돈의 총액입니다. 비용을 빼기 전 금액입니다.
매출원가Cost of goods sold팔린 제품을 만드는 데 직접 든 비용입니다. 원재료비, 제조 인건비, 설비 감가상각비 등이 들어갑니다. 팔리지 않은 제품의 원가는 재고자산에 남아 있다가 팔릴 때 매출원가가 됩니다.
매출총이익Gross profit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이익입니다. 제품 자체가 얼마나 남는 장사인지 보여 주는 손익계산서의 첫째 칸입니다.
판매비와 관리비SG&A물건을 만드는 비용이 아니라 팔고 회사를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입니다. 판매 인건비, 임차료, 광고선전비, 판매용 설비의 감가상각비 등이 들어갑니다. 줄여서 판관비라고 합니다.
영업이익Operating profit매출에서 원가와 판매비·관리비를 뺀 본업의 이익입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Income before income taxes영업이익에 이자·환율·금융 손익 같은 영업외 손익을 더하고 뺀, 세금을 내기 직전의 이익입니다.
당기순이익Net income법인세까지 모두 빼고 최종적으로 남은 이익입니다. 배당하고 남은 만큼 재무상태표의 이익잉여금으로 쌓이며, 지배기업 몫을 주식 수로 나누면 EPS가 됩니다.
포괄손익계산서Statement of comprehensive income당기순이익에 보유 금융자산 평가손익 같은 기타포괄손익을 더해 보여 주는 표입니다. K-IFRS에서는 손익계산서와 한 장으로 합치거나 두 장으로 나눠 낼 수 있습니다.
이익잉여금Retained earnings회사가 벌어들인 순이익 가운데 배당 등으로 내보내지 않고 쌓아 둔 금액입니다. 재무상태표 자본 안에 표시됩니다.
교육용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과거 관계가 미래에도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