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 손익계산서: 1년 장사 성적표 · 13과
매출액과 매출원가
같은 빵을 같은 값에 팔아도 밀가루값이 오르면 남는 돈이 줄어요. 매출총이익률로 원재료 가격과 판매 가격의 힘겨루기를 읽어요.
Q오늘의 질문
밀가루값이 20% 올랐는데 빵값은 그대로예요. 빵집이 버는 돈은 얼마나 줄어들까요? 빵값을 얼마나 올려야 원래만큼 남을까요?
손익계산서 계단의 첫 칸은 '팔아서 얼마, 만드는 데 얼마'예요. 이 두 숫자의 차이가 매출총이익이고, 그 비율이 제품의 체력을 보여 줘요. 빵 한 개 값을 쪼개 보면 원재료 가격이 왜 이익을 흔드는지 바로 보여요.
MAP이번 과의 학습 지도
세 단계로 차근차근 쌓아 올려요. 단계마다 끝에 있는 '잠깐 확인'으로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넘어가요.
12과에서 손익계산서를 다섯 칸의 계단으로 읽었어요. 이번 과는 그 첫 칸, 매출 120억에서 매출원가 72억을 빼 매출총이익 48억이 나오는 부분을 확대해요. 매출 구성(빵 72·케이크 36·커피 12)은 5과의 II. 사업의 내용에서 봤고, 원가 속 감가상각은 7과에서 배웠어요. 원재료 가격과 가격 결정력은 경제 공부 11과와 이어져요.
- STEP 1 · 기초 개념팔아서 얼마, 만드는 데 얼마
이 가격 × 수량이라는 점과 의 구성을 알고, 과 을 계산할 수 있어요.
- STEP 2 · 원리 이해원재료와 판매 가격의 힘겨루기
원재료 가격이 오를 때 이익률이 얼마나 줄고, 이를 지키려면 판매 가격을 얼마나 올려야 하는지 계산하고 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어요.
- STEP 3 · 실전 적용실제 3년치 이익률 읽기
사업보고서 3년치 숫자로 매출총이익률의 변화를 계산하고, DART에서 매출 구성과 원가 내역을 찾을 수 있어요.
STEP 1팔아서 얼마, 만드는 데 얼마
계단의 첫 칸에는 숫자 두 개뿐이에요. 판 금액과, 판 물건을 만드는 데 든 금액이에요.
(매출액)은 회사가 본업으로 판 금액입니다. 계산은 단순합니다. 매출 = 가격 × 수량입니다. 그래서 매출이 늘었다는 소식을 보면 "값을 올려서인가, 더 많이 팔아서인가"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값만 올려 늘어난 매출은 손님이 떠나면 금방 꺾이고, 더 많이 팔아 늘어난 매출은 공장과 매장이 더 바빠졌다는 뜻입니다. 로빈베이커리의 매출 120억은 빵 72억(60%), 케이크 36억(30%), 커피 12억(10%)으로 나뉩니다. 실제 회사는 이런 제품별 매출을 사업보고서 II. 사업의 내용 → 4. 매출 및 수주상황에 적습니다.
매출원가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는 '팔린' 제품을 만드는 데 직접 든 돈입니다. 올해 구운 빵이라도 팔리지 않고 창고에 남았다면 그 원가는 아직 7과의 재고자산에 머물러 있다가, 팔리는 순간 매출원가로 옮겨옵니다. 로빈베이커리의 매출원가 72억은 네 덩어리입니다.
| 매출원가 구성 (가상) | 1년 금액 | 매출 대비 | 빵 3,000원 1개로 환산 |
|---|---|---|---|
| 원재료 (밀가루·버터·설탕·원두 등) | 43억 | 35.8% | 약 1,075원 |
| 제조 인건비 (제빵사 월급) | 17억 | 14.2% | 약 425원 |
| 설비 감가상각 (오븐 등, 7과) | 8억 | 6.7% | 200원 |
| 기타 제조경비 (전기·가스 등) | 4억 | 3.3% | 100원 |
| 합계 | 72억 | 60% | 1,800원 |
빵 한 개를 3,000원에 팔면 1,800원은 만드는 데 들어가고 1,200원이 남습니다. 이 1,200원이 빵 한 개의 이고, 판 값에서 차지하는 비율 40%가 입니다. 반대로 판 값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 60%를 이라고 합니다. 둘을 더하면 언제나 100%입니다.
잠깐 확인로빈베이커리가 작년(매출 110억)에 매출원가로 66억을 썼다면 작년 매출총이익률은 몇 %일까요?
STEP 2원재료와 판매 가격의 힘겨루기
매출총이익률은 판매 가격과 원재료 가격이 줄다리기한 결과예요. 직접 줄을 당겨 봐요.
밀가루값이 오르면 빵 한 개를 만드는 원가가 오릅니다. 빵값을 그대로 두면 남는 돈이 줄고, 빵값을 올리면 손님이 줄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원재료 가격과 판매 가격을 움직여 보세요. 판매 수량은 1년 400만 개(매출 120억 ÷ 3,000원)로 그대로라고 가정했습니다.
가상 회사 로빈베이커리의 단순 모형입니다. 원재료 외 원가(인건비·감가상각·기타)는 그대로이고, 값을 바꿔도 판매 수량이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했습니다. 실제로는 값을 올리면 덜 팔릴 수 있습니다.
'원재료 +20%'를 누르면 원재료가 1,075원에서 1,290원으로 오르고 원가는 2,015원이 됩니다. 빵값이 3,000원 그대로면 남는 돈은 985원, 이익률은 약 32.8%로 7%p 넘게 내려가고, 1년 매출총이익은 48억에서 약 39.4억으로 18% 줄어듭니다. 원재료는 원가의 일부인데 이익은 훨씬 크게 흔들립니다. 원가의 증가분이 고스란히 이익에서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럼 빵값은 얼마나 올려야 할까요? 남는 금액을 지키려면 원가가 오른 215원만큼(약 7%) 올리면 되지만, 이익률 40%를 지키려면 2,015 ÷ 0.6 ≈ 3,358원, 약 12%를 올려야 합니다. 이렇게 원가가 올라도 손님을 잃지 않고 값을 올릴 수 있는 힘을 이라고 합니다. 경제 공부 11과에서 물가가 오를 때 가격 결정력이 강한 기업이 버틴다고 한 이유가 바로 이 계산에 있습니다.
가격 전가에는 시간이 걸려요
원재료 가격이 오른 날 바로 손익계산서가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회사는 원재료를 미리 사 두기 때문에, 창고에 있는 싼 재료를 다 쓸 때까지는 예전 원가가 매출원가로 넘어옵니다. 반대로 판매 가격은 납품 계약이나 소비자 반응 때문에 몇 달 늦게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원재료 가격이 급등한 직후 한두 분기는 매출총이익률이 눌리고, 가격 인상이 반영된 뒤에 회복되는 모습이 흔합니다. 원재료 가격이 내릴 때는 거꾸로, 판매 가격을 바로 내리지 않는 동안 이익률이 일시적으로 좋아집니다.
이 시차를 알면 뉴스를 더 정확히 읽을 수 있습니다. "원재료값 급등"이라는 소식이 나온 직후의 실적보다, 두세 분기 뒤 매출총이익률이 원래 수준으로 돌아왔는지가 그 회사의 가격 결정력을 보여 줍니다. 분기 실적을 읽는 법은 17과에서 이어서 다룹니다.
자주 하는 오해
- "매출총이익률이 높으면 무조건 좋은 회사다?"
- 아닙니다. 업종마다 정상 범위가 다릅니다. 소프트웨어처럼 만드는 원가가 작은 업종은 이익률이 높고, 유통처럼 사 와서 파는 업종은 낮습니다. 같은 업종끼리, 같은 회사의 여러 해를 비교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 "원가가 10% 오르면 이익도 10% 준다?"
- 아닙니다. 로빈베이커리는 원재료가 20% 오르자 원가는 약 12% 올랐지만 매출총이익은 18% 줄었습니다. 이익은 매출과 원가의 '차이'라서 원가 변화가 더 크게 증폭됩니다.
- "감가상각은 현금이 안 나가니 원가가 아니다?"
- 원가가 맞습니다. 오븐을 살 때 나간 돈을 쓰는 기간에 나눠서 비용으로 잡는 것이 감가상각입니다(7과). 현금이 나가는 시점과 비용이 잡히는 시점이 다를 뿐입니다.
잠깐 확인원재료값이 오히려 20% 내리고 빵값이 그대로라면 로빈베이커리의 매출총이익률은 오를까요, 내릴까요? 대략 몇 %일까요?
STEP 3실제 3년치 이익률 읽기
사업보고서 손익계산서에는 3년치 숫자가 나란히 있어요. 나눗셈 두 번이면 이익률의 흐름이 보여요.
12과에서 연 실제 연결 손익계산서에는 제56기(2024년), 제55기(2023년), 제54기(2022년) 세 해가 나란히 있습니다. 매출총이익을 매출로 나눠 보면 같은 회사인데도 이익률이 해마다 크게 달라집니다. 막대를 눌러 보세요.
출처: DART, 삼성전자 2025.03.11 제출 사업보고서(제56기) 연결 손익계산서(단위 백만원), 2026-10-08 확인. 이익률은 로빈 인베스트 계산. 로빈베이커리는 가상 회사이며 빗금으로 구분했습니다. 특정 기업에 대한 평가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2023년에는 매출이 전년보다 약 14.3% 줄었는데 매출원가는 약 5.1%만 줄었습니다. 그래서 매출총이익률이 37.1%에서 30.3%로 내려갔습니다. 2024년에는 반대로 매출이 약 16.2% 늘 때 매출원가는 약 3.4%만 늘어 이익률이 38.0%로 돌아왔습니다. 공장 설비의 감가상각처럼 매출이 줄어도 그대로 나가는 원가가 많은 회사는 매출이 흔들릴 때 이익률이 더 크게 흔들립니다. 메모리 반도체처럼 제품 가격이 큰 사이클을 그리는 업종에서 이런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경제 공부 3과).
로빈베이커리와 견줘 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로빈베이커리는 매출이 110억에서 120억으로 늘 때 매출원가도 66억에서 72억으로 같은 비율만큼 늘어 이익률이 40%로 그대로였습니다. 원가 대부분이 빵을 구울수록 늘어나는 원재료라 매출과 함께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거대한 공장 설비를 돌리는 회사는 원가 중 상당 부분이 매출과 관계없이 나가서, 매출 변화가 이익률을 크게 흔듭니다. 같은 매출총이익률이라도 원가의 성격을 알아야 앞으로의 흔들림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DART에서 직접 찾기
12과의 손익계산서 화면을 다시 봅니다. 이번에는 매출원가 옆의 '(주21)' 같은 표시를 따라갑니다. 이 번호는 연결재무제표 주석 번호입니다. 이 보고서에서 주석 21은 비용의 성격별 분류로, 기능별로 묶인 매출원가와 판관비를 원재료비·인건비·감가상각비 같은 성격별로 다시 풀어 보여 줍니다. 매출액 옆의 주석 29는 부문별 보고로, 사업 부문별 매출을 볼 수 있습니다.
123- 1매출액(주29). 부문별 매출은 연결재무제표 주석 29 부문별 보고, 제품별 매출은 II-4 매출 및 수주상황에서 봐요.
- 2매출원가(주21). 원가가 무엇으로 이뤄졌는지는 주석 21 비용의 성격별 분류에서 봐요.
- 3매출총이익. 같은 줄의 세 해 숫자를 각 해 매출로 나눠 이익률을 직접 계산해요.
화면: DART, 삼성전자 2025.03.11 제출 사업보고서(제56기) 연결 손익계산서. 주석 제목은 같은 보고서 문서목차에서 확인했습니다. 길 안내용 예시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는 이렇게
| 이런 상황이면 | 매출총이익률에서 볼 것 | 함께 확인할 곳 |
|---|---|---|
| 원재료 가격 급등 뉴스 | 다음 분기에 몇 %p 내려갔는지 | II-3 원재료 및 생산설비의 가격 변동 |
| "제품 가격 인상" 발표 | 이익률이 회복됐는지, 판매량은 유지됐는지 | II-4 매출 및 수주상황 (가격 × 수량) |
| 매출 급감 | 매출원가가 매출만큼 줄었는지 | 주석의 비용의 성격별 분류 (감가상각 비중) |
| 이익률이 몇 년째 꾸준히 상승 | 제품 구성이 고마진 쪽으로 바뀌었는지 | 부문별·제품별 매출 비중 |
매출총이익률은 한 해의 값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로빈베이커리처럼 몇 년째 40%를 지키는 회사와, 30~38%를 오가는 회사는 같은 해 같은 이익률이어도 다르게 읽어야 합니다. 앞의 회사는 가격 결정력이 안정적이라는 신호이고, 뒤의 회사는 업황에 따라 이익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비용을 매출원가와 판관비로 나누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서, 다른 회사끼리 매출총이익률을 바로 비교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성격별로 비용을 적는 회사는 매출총이익 줄이 아예 없기도 합니다(12과). 그래서 같은 회사의 여러 해, 또는 같은 업종의 비슷한 회사끼리 비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잠깐 확인어떤 회사의 매출이 10% 줄었는데 매출원가는 2%만 줄었어요. 매출총이익률은 올랐을까요, 내렸을까요?
✓오늘 쌓은 지식
- 매출 = 가격 × 수량입니다. 로빈베이커리 매출 120억은 빵 72억, 케이크 36억, 커피 12억으로 나뉩니다.
- 매출원가는 팔린 제품을 만드는 데 직접 든 돈입니다. 72억 = 원재료 43 + 제조 인건비 17 + 설비 감가상각 8 + 기타 4.
- 매출총이익률 = 매출총이익 ÷ 매출(48 ÷ 120 = 40%), 매출원가율 = 매출원가 ÷ 매출(60%)이고 둘을 더하면 100%입니다.
- 원재료가 20% 오르고 가격이 그대로면 로빈베이커리의 매출총이익률은 40%에서 약 32.8%로 내려갑니다. 40%를 지키려면 빵값을 약 12% 올려야 합니다. 이렇게 올릴 수 있는 힘이 가격 결정력입니다.
- 실제 회사의 매출총이익률은 해마다 크게 움직이기도 합니다. 사업보고서의 3년치 열을 나란히 놓고 이익률을 직접 계산해 보세요.
다음 과에서는 계단의 둘째 칸, 판매비와관리비를 빼고 남는 영업이익을 봐요. 매출이 10% 늘었는데 영업이익이 25% 늘어난 로빈베이커리의 비밀, 영업 레버리지를 풀어요.
퀴즈5문제 퀴즈
정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보여줘요.
Q1. 매출이 늘었다는 소식을 봤어요. 매출 = 가격 × 수량이라면 가장 먼저 물어볼 질문은 무엇일까요?
매출은 가격과 수량의 곱이에요. 어느 쪽이 늘었는지에 따라 앞으로의 지속성이 달라요. 제품별 가격과 수량은 사업보고서 II-4 매출 및 수주상황에서 확인해요.
Q2. 로빈베이커리의 매출은 120억, 매출원가는 72억이에요. 매출총이익률과 매출원가율은요?
매출총이익 48 ÷ 매출 120 = 40%, 매출원가 72 ÷ 120 = 60%예요. 두 비율을 더하면 항상 100%예요.
Q3. 빵값은 그대로인데 원재료값이 20% 올랐어요. 로빈베이커리의 매출총이익은 대략 얼마나 줄까요?
원재료가 1,075원에서 1,290원으로 215원 오르면 빵 1개의 매출총이익은 1,200원에서 985원으로 약 18% 줄어요. 이익은 매출과 원가의 차이라 원가 변화가 크게 증폭돼요.
Q4. 원가가 올라도 손님을 잃지 않고 판매 가격을 올릴 수 있는 힘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가격 결정력이 강한 회사는 원가 상승분을 판매 가격에 넘길 수 있어 매출총이익률을 지켜요. 물가가 오를 때 버티는 기업의 특징이에요(경제 공부 11과).
Q5. 사업보고서 손익계산서의 '매출원가 (주21)'에서 (주21)은 무엇을 뜻할까요?
(주21)은 주석 번호예요. 이 보고서에서 주석 21은 비용의 성격별 분류로, 원가를 원재료비·인건비·감가상각비 등으로 풀어 보여 줘요.
다음용어 · 다음 과 · 관련 도구
회사가 상품과 서비스를 팔아 벌어들인 돈의 총액입니다. 비용을 빼기 전 금액입니다.
매출원가Cost of goods sold팔린 제품을 만드는 데 직접 든 비용입니다. 원재료비, 제조 인건비, 설비 감가상각비 등이 들어갑니다. 팔리지 않은 제품의 원가는 재고자산에 남아 있다가 팔릴 때 매출원가가 됩니다.
매출총이익Gross profit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이익입니다. 제품 자체가 얼마나 남는 장사인지 보여 주는 손익계산서의 첫째 칸입니다.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매출총이익을 매출로 나눈 비율입니다. 원재료 가격과 판매 가격의 힘겨루기 결과를 보여 주며, 같은 회사의 여러 해나 같은 업종끼리 비교합니다.
매출원가율Cost of sales ratio매출원가를 매출로 나눈 비율입니다. 매출총이익률과 더하면 100%입니다.
감가상각Depreciation설비를 산 금액을 쓰는 기간에 나눠 해마다 비용으로 바꾸는 것. 그해에 현금이 나가지 않는 비용입니다.
가격 결정력Pricing power원가가 올라도 판매 가격을 올려 이익을 지킬 수 있는 힘입니다. 브랜드 충성도가 높거나 경쟁자가 적은 기업이 강합니다.
원자재Commodities원유·천연가스·금속·곡물처럼 생산에 쓰이는 기초 재료입니다. 가격이 오르면 물가를 끌어올리고, 이를 생산·판매하는 기업의 이익이 늘어납니다.
비용의 성격별 분류Expenses by nature비용을 원재료비·인건비·감가상각비처럼 '무엇에 쓴 돈인지'로 나눈 것입니다. 매출원가·판관비처럼 '어디에 쓴 돈인지'로 나누는 기능별 분류와 짝을 이루며, 기능별로 표를 만든 회사는 주석에서 성격별 내역을 보여 줍니다.
교육용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과거 관계가 미래에도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