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부 · 현금흐름표: 통장에 실제로 들어온 돈 · 21과

흑자인데 왜 망할까요? 흑자도산

장부에는 3년 내내 흑자인데 통장은 비어 가요. 이익과 현금이 갈라지는 길을 따라가며 흑자도산이 왜 생기는지 봐요.

읽는 시간 14분21 / 37과기준일 로빈베이커리·먹구름전자는 가상 회사 · 숫자는 코스 기준(_COURSE_FACTS) · 2026-10-08 작성✓ 읽음

Q오늘의 질문

3년 내내 흑자를 낸 회사가 어느 날 갑자기 빚을 못 갚아 부도가 났어요. 이익이 났는데 어떻게 망할 수 있을까요?

회사를 쓰러뜨리는 건 적자가 아니라 현금 부족이에요. 이번 과에서는 이익은 나는데 현금은 계속 빠져나가는 가상 회사 먹구름전자를 3년 동안 따라가요.

MAP이번 과의 학습 지도

세 단계로 차근차근 쌓아 올려요. 단계마다 끝에 있는 '잠깐 확인'으로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넘어가요.

들어가기 전에

18과에서 외상으로 판 케이크는 이익은 되지만 현금은 아니라는 것을, 19과에서 영업현금을 순이익에서 출발해 계산하는 법을 배웠어요. 7과에서는 먹구름전자의 외상값 회수 기간이 55일에서 114일로 늘어난 것을, 10과에서는 부채비율 400%를 봤어요. 오늘은 그 숫자들이 현금흐름표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이어 봐요. 바로 앞 20과의 FCF도 함께 써요.

  1. STEP 1 · 기초 개념이익은 났는데 현금은 없다

    외상 매출과 재고가 늘면 이익과 현금이 왜 갈라지는지, 증가로 설명할 수 있어요.

  2. STEP 2 · 원리 이해먹구름전자 3년 따라가기

    순이익 6·5·3억과 영업현금 −4·−15·−22억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따라가고, 빈 곳을 무엇으로 메웠는지 읽을 수 있어요.

  3. STEP 3 · 실전 적용흑자도산의 신호 읽기

    현금흐름표·재무상태표·공시에서 위험 신호를 순서대로 점검할 수 있어요.

지식 쌓기지금까지 쌓은 개념 90개 · 이번 과에서 4개 추가

1부 · DART와 친해지기 23개 ✓
재무제표 다섯 장사진(재무상태표) vs 영상(손익·현금흐름)순이익 → 이익잉여금기말 현금 = 재무상태표 현금로빈베이커리 예시 회사공시: 모두에게 동시에DART(금융감독원 전자공시)공시유형 10가지정기공시 vs 수시공시DART와 KINDDART 검색 3조건(회사명·기간·공시유형)정기공시 → 사업보고서 필터최종보고서·정정 표시문서목차와 III. 재무에 관한 사항표의 단위·기수 확인정기보고서 3종(사업·반기·분기)제출 기한 90일·45일감사와 검토잠정실적 → 감사보고서 → 사업보고서사업보고서 12개 장사업의 내용·재무에 관한 사항경영진단 및 분석의견10분 훑어보기 순서
2부 · 재무상태표 27개 ✓
자산 = 부채 + 자본남의 돈 vs 내 돈거래는 양쪽을 함께 바꿈유동·비유동(1년 기준)현금이 되는 속도매출채권(외상값)·재고자산유형자산과 감가상각매출채권 회수기간유동부채 vs 비유동부채(1년 기준)이자부부채(차입금·사채)영업 부채(매입채무·선수금)리스부채·충당부채이자비용과 금리 민감도자본 = 자산 − 부채(주주의 몫)자본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이익잉여금 = 기초 + 순이익 − 배당자본잠식률 = (자본금 − 자본총계) ÷ 자본금관리종목(50%)·상장폐지(전액 잠식)부채비율 = 부채 ÷ 자본유동비율·당좌비율(1년 안에 갚을 힘)차입금의존도와 이자보상배율업종 평균과 비교하기연결(그룹 전체) vs 별도(회사 하나)내부거래·투자주식 제거비지배지분지배주주 몫으로 EPS·ROE 계산지주회사는 연결·별도 함께 보기
3부 · 손익계산서 24개 ✓
손익계산서 = 1년(기간)의 기록이익의 다섯 칸 계단매출원가 vs 판관비매출 = 가격 × 수량매출총이익률·매출원가율원가 변화의 증폭 효과가격 결정력과 가격 전가영업이익 = 매출 − 매출원가 − 판관비영업이익률고정비·변동비영업 레버리지영업외손익(이자·환산·지분법·처분)세전이익과 법인세일회성 이익 걸러내기이익의 질지배주주 순이익EPS = 지배주주 순이익 ÷ 가중평균 주식 수기본 EPS·희석 EPS자사주 소각과 EPS후행 PER·선행 PERQoQ vs YoY계절성3개월·누적과 4분기 역산잠정실적과 컨센서스

4부 ·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 1년 동안의 통장 기록발생주의 이익 vs 실제 현금비현금비용(감가상각)기초 현금 + 세 칸 = 기말 현금영업·투자·재무 세 칸 구분간접법: 순이익 + 비현금비용 − 운전자본 증가운전자본(자산↑ 현금↓, 부채↑ 현금↑)부호 조합으로 회사 유형 읽기잉여현금흐름(FCF)FCF 수익률배당 커버리지투자형 vs 부진형 마이너스 FCF흑자도산NEW운전자본 증가NEW이익과 현금의 괴리NEW빚으로 버티는 구조NEW

STEP 1이익은 났는데 현금은 없다

장부의 이익과 통장의 현금이 어떻게 갈라지는지, 아주 작은 가게부터 시작해요.

동네 문구점이 학교에 공책 1,000만 원어치를 납품했다고 해 봅시다. 원가는 700만 원이라 장부에는 이익 300만 원이 찍힙니다. 그런데 학교는 석 달 뒤에 돈을 주기로 했고, 문구점은 공책을 사 오느라 도매상에 700만 원을 이미 냈습니다. 이번 달 통장은 300만 원 늘어난 게 아니라 700만 원 줄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가게 월세 날이 오면, 장부상 흑자인데도 월세를 못 낼 수 있습니다.

회사가 망하는 순간은 '적자가 난 날'이 아니라 '갚기로 한 날에 현금이 없는 날'입니다. 은행 대출 만기, 거래처에 줄 물품 대금, 직원 월급을 현금으로 내지 못하면 장부의 이익과 상관없이 부도가 납니다. 이익이 나는데도 현금이 말라 쓰러지는 것을 이라고 부릅니다.

원인은 대부분 에 있습니다. 운전자본은 장사를 굴리는 데 묶여 있는 돈으로, 아직 받지 못한 외상값()과 창고에 쌓인 가 대표적입니다. 여기서 거래처에 아직 주지 않은 외상값(매입채무)을 빼면 순수하게 묶인 돈이 됩니다. 매출이 늘어 외상과 재고도 같이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매출보다 훨씬 빨리 늘어난다면 현금이 그만큼 계속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영업현금 ≈ 순이익 + 감가상각 − 운전자본 증가로빈베이커리(가상): 12 + 10 − 4 = 18억. 운전자본이 4억만 늘어 이익보다 현금이 더 많이 남았어요.
잠깐 확인순이익 10억, 감가상각 5억인 회사의 매출채권과 재고가 한 해에 20억 늘었어요. 영업현금은 대략 얼마일까요?
약 −5억이에요. 10 + 5 − 20 = −5억. 장부는 흑자인데 본업에서 현금이 5억 빠져나갔어요.

STEP 2먹구름전자 3년 따라가기

이제 가상 회사 먹구름전자의 3년을 숫자로 따라가요. 이익 선과 현금 선이 어떻게 벌어지는지 보세요.

먹구름전자의 매출은 200억, 220억, 240억으로 해마다 10억씩 늘었고 순이익도 6억, 5억, 3억으로 3년 내내 흑자였습니다. 겉으로는 '꾸준히 성장하는 흑자 회사'입니다. 그런데 7과에서 본 것처럼 매출채권은 30억 → 48억 → 75억, 재고는 25억 → 38억 → 55억으로 매출보다 훨씬 빨리 불었습니다. 물건을 팔긴 했지만 돈을 제때 받지 못하고, 만든 물건이 창고에 쌓인 것입니다.

가상 회사 먹구름전자 숫자입니다. 단위 억 원. 운전자본 증가는 매출채권과 재고의 증가 합계(18·31·44억), 감가상각은 해마다 8억, 매입채무 등 증가는 0·3·11억으로 가정했습니다. 점이나 막대를 눌러 보세요.

먹구름전자 (가상, 억 원)1년차2년차3년차
순이익+6+5+3
+ 감가상각 (현금 안 나간 비용)+8+8+8
− 매출채권·재고 증가−18−31−44
+ 매입채무 등 증가 (거래처 대금 미루기)0+3+11
= 영업활동 현금흐름−4−15−22
− 설비투자−5−6−5
= FCF (20과)−9−21−27

표를 위에서부터 읽으면 이야기가 보입니다. 순이익과 감가상각을 더하면 해마다 11~14억의 현금이 생길 수 있었지만, 매출채권과 재고가 그보다 훨씬 많이 쌓이면서 영업현금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3년째에는 거래처 대금 지급까지 미뤄(매입채무 등 +11억) 겨우 −22억에서 막았습니다. 대금을 미루는 것은 다른 회사의 돈을 잠시 빌려 쓰는 것과 같아서, 거래처가 더는 기다려 주지 않으면 바로 현금 부족으로 이어집니다.

그럼 모자란 현금은 어디서 났을까요? 재무상태표를 보면 단기차입금이 70억까지 불었고, 2년 동안 를 세 번, 모두 60억어치 발행했습니다. 본업이 현금을 못 버니 빚과 '나중에 주식으로 바뀔 수 있는 빚'으로 버틴 것입니다. 20과에서 본 실제 사례는 FCF가 마이너스인 해에 쌓아 둔 현금으로 메웠지만, 먹구름전자는 새로 빌린 돈으로 메웠습니다. 둘은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자주 하는 오해

"흑자 회사는 망하지 않는다?"
회사는 이익이 아니라 현금으로 빚을 갚습니다. 갚을 날에 현금이 없으면 흑자여도 부도가 날 수 있습니다.
"매출채권이 늘면 장사가 잘된다는 뜻이다?"
매출과 비슷한 속도로 늘면 자연스럽지만, 매출보다 훨씬 빨리 늘면 돈을 제때 못 받는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먹구름전자는 매출 +9% 해에 매출채권 +56%였습니다.
"영업현금이 한 해 마이너스면 위험하다?"
큰 주문을 받아 재고를 미리 쌓은 해에는 일시적으로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여러 해 연속, 그리고 이익과의 차이가 점점 벌어질 때입니다.
잠깐 확인먹구름전자의 2년차 순이익은 5억, 감가상각 8억, 매출채권·재고 증가 31억, 매입채무 등 증가 3억이에요. 영업현금이 −15억이 되는 계산을 해 볼까요?
5 + 8 − 31 + 3 = −15억이에요. 이익과 감가상각으로 생긴 13억보다 운전자본에 묶인 돈이 훨씬 컸어요.

STEP 3흑자도산의 신호 읽기

현금이 사라지는 길을 한 단계씩 짚고, 공시와 재무제표에서 미리 알아챌 수 있는 신호를 정리해요.

1 외상 판매매출은 늘고 장부엔 이익
2 돈이 안 들어옴매출채권이 쌓임
3 재고도 쌓임만든 물건이 창고에
4 현금 부족영업현금 마이너스
5 빚으로 메움단기차입·CB·대금 미루기
6 만기가 몰림못 갚으면 부도

현금이 사라지는 길을 단순화한 그림입니다. 실제 회사는 단계가 겹치거나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흑자도산은 하루아침에 오지 않습니다. 대개 위 순서대로 몇 해에 걸쳐 진행되고, 각 단계마다 재무제표나 공시에 흔적이 남습니다. 1~3단계는 재무상태표의 매출채권·재고와 7과의 회수 기간에서, 4단계는 현금흐름표의 영업현금에서, 5단계는 재무활동 칸과 단기차입금, 그리고 전환사채 발행 공시(주요사항보고서)에서 보입니다. 6단계가 오면 이미 늦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는 앞 단계의 신호를 모아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DART에서 직접 찾기

사업보고서 III. 재무에 관한 사항 → 2. 연결재무제표 → 연결 현금흐름표에서 맨 위 '영업활동현금흐름'과 그 아래 '당기순이익'을 3년 치 나란히 적어 보세요. 둘의 차이가 해마다 벌어지는지 봅니다. 같은 표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회사에 따라 '운전자본의 변동' 등) 줄이 크게 마이너스라면, 주석에서 매출채권·재고 변동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공시 검색에서 '주요사항보고서'를 골라 전환사채권 발행결정이 몇 번 있었는지 셉니다(3과의 필터 고르기).

투자에는 이렇게

점검 순서위험 신호먹구름전자
1. 순이익 vs 영업현금 (3년)흑자인데 영업현금 연속 마이너스+6·+5·+3 vs −4·−15·−22
2. 매출채권·재고 vs 매출 증가율매출보다 훨씬 빠른 증가매출 +9%, 매출채권 +56%(3년차)
3. 재무활동 유입의 정체단기차입·CB로 반복해서 메움단기차입금 70억, CB 3회 60억
4. 만기와 공시 이력단기 부채 집중, 잦은 CB·정정·감사인 교체유동비율 93%, 감사인 교체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는 매출채권과 재고가 먼저 늘어 한동안 영업현금이 약할 수 있고, 수주 산업은 대금을 받는 시점이 몰려 있어 해마다 들쭉날쭉합니다. 한 가지 신호보다 여러 신호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 그리고 그 상태가 몇 해 이어지는지를 함께 보세요. 이 체크리스트는 점검 항목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

잠깐 확인A사는 영업현금이 2년 연속 마이너스지만 보유 현금으로 메웠고, B사는 같은 기간 CB를 세 번 발행해 메웠어요. 어느 쪽이 더 조심스러울까요?
대체로 B사예요. 쌓아 둔 현금으로 메우는 건 체력을 쓰는 것이지만, CB를 반복 발행하는 건 새로 빚을 지고 주주 지분이 희석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만기나 전환이 몰릴 때 부담이 한꺼번에 커져요.

✓오늘 쌓은 지식

  • 회사를 쓰러뜨리는 것은 적자가 아니라 갚을 날에 현금이 없는 것입니다. 이익이 나도 현금이 마르면 부도가 날 수 있는데, 이를 흑자도산이라고 부릅니다.
  • 영업현금 ≈ 순이익 + 감가상각 − 운전자본 증가. 매출채권과 재고가 이익보다 빨리 늘면 영업현금은 마이너스가 됩니다.
  • 먹구름전자는 순이익 6·5·3억인데 영업현금은 −4·−15·−22억이었습니다. 매출채권·재고가 해마다 18·31·44억씩 쌓였기 때문입니다.
  • 모자란 현금은 단기차입금과 전환사채(CB) 3회로 메웠습니다. 본업 대신 빚과 증자로 버티는 구조는 만기가 몰릴 때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 점검 순서: 순이익과 영업현금을 3년 나란히 → 매출채권·재고 증가율을 매출과 비교 → 재무활동 유입이 무엇인지 → 단기차입금·CB 만기와 공시 이력.
다음 과에서 이어져요 · 22과이익의 질 확인하기

먹구름전자처럼 극단적이지 않아도, 이익 중 얼마가 현금으로 남는지는 회사마다 달라요. 다음 과에서는 여러 해의 순이익과 영업현금을 비교해 '이익의 질'을 점수처럼 따져 봐요.

퀴즈5문제 퀴즈

정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보여줘요.

Q1. 흑자도산이란 무엇일까요?

Q2. 순이익 6억, 감가상각 8억, 매출채권·재고 증가 18억, 매입채무 등 변화 0인 회사의 영업현금은 얼마일까요?

Q3. 다음 중 흑자도산 위험 신호로 보기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요?

Q4. 먹구름전자가 3년차에 거래처 대금을 미뤄(매입채무 등 +11억) 영업현금 감소를 줄였어요. 이것을 어떻게 보는 게 좋을까요?

Q5. 영업현금이 마이너스인 해에 모자란 돈을 메운 방법 중 투자자가 더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다음용어 · 다음 과 · 관련 도구

흑자도산Insolvency despite Profits

장부상 이익이 나는데도 갚을 날에 현금이 부족해 빚이나 대금을 갚지 못하고 쓰러지는 것입니다. 매출채권·재고가 쌓여 영업현금이 계속 마이너스일 때 생기기 쉽습니다.

운전자본Working capital

장사를 돌리는 데 묶이는 돈입니다. 매출채권·재고가 늘면 현금이 묶이고, 매입채무·선수금이 늘면 현금이 남습니다. 현금흐름표에서는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으로 나타납니다.

매출채권Trade receivables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고 아직 받지 못한 외상값. 매출보다 훨씬 빨리 늘면 돈을 못 받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재고자산Inventories

팔려고 가지고 있는 원재료, 만들고 있는 제품, 완성품. 팔리고 회수되어야 현금이 됩니다.

매출채권 회수기간Days sales outstanding

매출채권 ÷ 매출 × 365. 팔고 나서 돈을 받기까지 평균 며칠이 걸리는지 보여 줍니다.

현금흐름표Cash flow statement

일정 기간 동안 실제 현금이 영업·투자·재무 활동으로 들어오고 나간 내역을 보여 주는 표입니다. 기말 현금은 재무상태표의 현금및현금성자산과 같습니다.

잉여현금흐름(FCF)Free Cash Flow

영업활동 현금흐름에서 설비투자(유형자산 취득)를 뺀 돈입니다. 회사가 장사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하고도 남는 현금으로, 배당·자사주 매입·빚 상환의 원천입니다.

이익의 질Earnings quality

이익이 본업에서, 반복적으로, 현금으로 들어오는 정도입니다. 일회성 이익이 많거나 이익에 비해 현금이 들어오지 않으면 이익의 질이 낮다고 봅니다.

교육용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과거 관계가 미래에도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