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 재무비율로 회사 비교하기 · 23과
ROE: 주주 돈으로 얼마나 벌까요?
주주가 맡긴 돈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보여 주는 숫자가 ROE예요. 같은 20%라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세 조각으로 나눠 보면 회사의 성격이 보여요.
Q오늘의 질문
ROE가 똑같이 20%인 회사 세 곳이 있어요. 한 곳은 이익률이 높고, 한 곳은 물건을 아주 많이 팔고, 한 곳은 빚을 많이 졌어요. 셋 다 똑같이 좋은 회사일까요?
ROE는 숫자 하나지만 그 안에 세 가지 서로 다른 힘이 섞여 있어요. 이번 과에서는 ROE를 계산하는 법부터 시작해, 세 조각으로 나눠 보고, 한국 증시가 왜 ROE 이야기를 자주 하는지까지 쌓아 올려요.
MAP이번 과의 학습 지도
세 단계로 차근차근 쌓아 올려요. 단계마다 끝에 있는 '잠깐 확인'으로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넘어가요.
9과에서 자본 60억이 자본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으로 이뤄진다는 걸, 16과에서 EPS 600원과 PER 15배를 배웠어요. 또 22과에서 로빈베이커리의 이익 12억이 현금으로도 잘 들어온다는 걸 확인했죠. 이제 5부에서는 이 숫자들을 비율로 묶어 회사끼리 비교해요. 경제 공부 37과에서 본 'PBR = PER × ROE'도 이번 과에서 다시 만나요.
- STEP 1 · 기초 개념ROE는 주주 돈의 수익률
를 순이익과 자본으로 계산하고, 기말 자본과 평균 자본 기준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어요.
- STEP 2 · 원리 이해ROE를 세 조각으로 나누기
로 ROE를 순이익률 × × 로 나누고, 빚으로 만든 ROE의 위험을 설명할 수 있어요.
- STEP 3 · 실전 적용한국 증시와 ROE
한국 증시의 ROE를 다른 시장과 비교하고, ROE와 PBR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읽을 수 있어요.
STEP 1ROE는 주주 돈의 수익률
예금에 이자율이 있듯, 주주가 맡긴 돈에도 수익률이 있어요. 그 수익률을 계산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9과에서 본 것처럼 재무상태표의 자본은 주주의 몫입니다. 주주가 처음 넣은 돈(자본금·자본잉여금)과 그동안 벌어서 쌓아 둔 돈(이익잉여금)을 합친 금액입니다. 이 돈으로 회사가 1년에 얼마를 벌었는지 보여 주는 비율이 (자기자본이익률)입니다.
쉬운 비유 · 친구와 차린 빵집
친구 셋이 6천만 원을 모아 빵집을 차렸고, 1년 동안 세금까지 내고 1,200만 원이 남았어요. 이 빵집의 ROE는 20%예요. 같은 돈을 연 3% 예금에 넣었다면 180만 원이었을 테니, 가게를 운영한 수고와 위험의 대가로 훨씬 많이 번 셈이에요. ROE는 '이 돈을 다른 데 두지 않고 이 회사에 맡길 이유가 있는가'를 묻는 숫자예요.
여기서 한 가지 짚어 둘 점이 있습니다. 순이익은 1년 동안 번 돈인데, 자본은 연말 하루의 숫자입니다. 연초의 자본은 연말보다 작았습니다. 로빈베이커리의 기초 자본은 기말 60억에서 올해 순이익 12억을 빼고 배당으로 나간 3억을 더한 51억입니다. 그래서 기초와 기말을 평균한 자본으로 ROE를 계산하기도 합니다.
| 계산 방식 | 분모(자본) | ROE | 주로 쓰는 곳 |
|---|---|---|---|
| 기말 자본 기준 | 60억 | 20.0% | 빠른 계산, 이 코스의 기본 |
| 평균 자본 기준 | (51 + 60) ÷ 2 = 55.5억 | 약 21.6% | 증권사 자료, 한국은행 통계 등 |
두 숫자는 1.6%p 차이가 납니다. 어느 쪽이 맞다기보다, 비교할 때 같은 방식으로 계산한 숫자끼리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11과처럼 자회사가 있는 회사는 분자에 을, 분모에 지배주주 몫의 자본을 써서 계산합니다. 로빈커피 시나리오라면 12.6 ÷ 60.6 ≈ 20.8%입니다.
ROE와 함께 자주 보는 비율이 (총자산이익률)입니다. 분모가 자본이 아니라 빚까지 포함한 자산 전체입니다. 로빈베이커리는 12 ÷ 100 = 12%입니다. ROA는 회사가 가진 모든 재산으로 얼마를 버는지, ROE는 그중 주주 몫으로 얼마를 버는지 보여 줍니다. 둘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 바로 빚이고, 이것이 STEP 2의 주제입니다.
잠깐 확인순이익이 6억, 기말 자본이 40억인 회사의 ROE는 얼마일까요? 이 회사가 배당 없이 이익을 모두 쌓았다면 평균 자본 기준 ROE는 더 높을까요, 낮을까요?
STEP 2ROE를 세 조각으로 나누기
이제 오늘의 질문에 답할 차례예요. ROE 20%를 만드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에요.
ROE는 세 개의 비율을 곱한 것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미국의 화학 회사 듀폰이 내부 관리에 쓰던 방식이라 라고 부릅니다. 분수를 하나씩 끼워 넣으면 약분되어 원래의 순이익 ÷ 자본으로 돌아옵니다.
| 조각 | 무엇을 보나 | 로빈베이커리 |
|---|---|---|
| 순이익률 | 팔 때마다 얼마나 남기나(13~15과) | 12 ÷ 120 = 10% |
| 가진 재산으로 매출을 얼마나 일으키나 | 120 ÷ 100 = 1.2회 | |
| 자기 돈에 빚을 얼마나 얹었나(10과) | 100 ÷ 60 ≈ 1.67배 |
세 번째 조각은 10과의 부채비율과 바로 이어집니다. 재무 레버리지에서 1을 빼면 부채비율이 됩니다. 로빈베이커리는 1.67 − 1 = 0.67, 즉 부채비율 약 67%입니다. 같은 ROA라도 빚을 더 얹으면 ROE가 커집니다.
아래 그림에서 세 조각을 직접 움직여 보세요. 세 가지 가상 회사는 모두 ROE가 20%인데, 만드는 방식이 다릅니다.
ROE
순이익률
얼마나 남기나
× 자산회전율
얼마나 돌리나
× 레버리지
모두 이 코스의 가상 회사입니다. '빚으로 올린 ROE'와 '박리다매형'은 설명을 위해 만든 회사로, 로빈베이커리처럼 ROE가 20%가 되도록 숫자를 맞췄습니다. 먹구름전자는 3년차 매출 240억, 순이익 3억, 자산 250억, 자본 50억입니다.
세 회사의 ROE는 같지만 위험은 다릅니다. 로빈베이커리는 이익률이 높고 빚은 적당합니다. 박리다매형은 이익률은 2.5%로 낮지만 자산을 1년에 4.8번 돌릴 만큼 물건이 빨리 팔립니다. 유통이나 식자재 업체에서 흔한 모습입니다. 문제는 빚으로 올린 ROE입니다. 이익률 4%, 회전율 1회로 ROA는 4%에 불과한데, 자본의 다섯 배만큼 자산을 갖고 있어(부채비율 400%) ROE가 20%로 부풀었습니다.
이 회사에 불황이 오면 어떻게 될까요? 이익률이 4%에서 1%로 줄면 ROE는 5%로 떨어집니다. 그런데 빚은 그대로이고,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이 커져 이익률은 더 줄어듭니다. 경제 공부 12과와 이 코스 8과에서 본 것처럼, 빚은 좋은 해의 수익률을 키우는 만큼 나쁜 해의 손실도 키웁니다. 먹구름전자는 레버리지가 5배인데도 이익률이 1.25%에 그쳐 ROE가 6%입니다. 빚을 잔뜩 졌는데 주주에게 돌아오는 몫마저 적은, 가장 나쁜 조합입니다.
자주 하는 오해
- "ROE가 높을수록 무조건 좋은 회사다?"
- 아닙니다. 빚을 늘리거나, 적자가 쌓여 자본이 쪼그라들어도 ROE는 높아집니다. 자본이 아주 작은 회사는 순이익이 조금만 나도 ROE가 수십 %로 보입니다. ROE를 볼 때는 반드시 부채비율과 자본의 크기를 함께 봅니다.
- "ROE가 낮으면 나쁜 회사다?"
- 현금을 많이 쌓아 둔 회사는 이익이 좋아도 자본이 커서 ROE가 낮게 나옵니다. 이 경우는 '돈을 잘 못 버는 회사'라기보다 '번 돈을 놀리고 있는 회사'에 가깝습니다.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으로 자본을 돌려주면 ROE가 올라갈 수 있어, 한국 증시에서 주주환원과 ROE가 함께 이야기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한 해 ROE로 충분하다?"
- 15과의 일회성 이익이 섞인 해에는 ROE가 튀어 오릅니다. 3~5년 평균 ROE와 그 안의 세 조각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는 편이 실력에 가깝습니다.
잠깐 확인순이익률 5%, 자산회전율 2회, 재무 레버리지 2배인 회사의 ROE와 부채비율은 얼마일까요?
STEP 3한국 증시와 ROE
로빈베이커리의 20%는 어느 정도일까요? 실제 시장의 숫자와 나란히 놓아 봐요.
2024년 한국 증시의 ROE는 9.4%로, 대만(15.6%), 인도(15.2%), 중국(12.0%)보다 낮았습니다. 같은 분석에서 한국 증시의 PBR은 2024년 0.9배였습니다. 경제 공부 37과에서 본 PBR = PER × ROE를 떠올려 보세요. PER이 비슷하다면 ROE가 낮은 시장은 PBR도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설명할 때 낮은 ROE가 늘 함께 등장하는 이유입니다.
밸류업 정책 이후의 숫자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자본시장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코스피 기업의 ROE는 11.2%로, 공시하지 않은 기업(4.1%)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같은 보고서에서 2026년 1분기 코스피 공시기업의 PBR은 1.9배, 미공시기업은 1.5배였습니다. 수익성이 좋은 기업이 먼저 공시에 참여했고, 시장도 그 차이를 값으로 매기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최근에는 해외 투자자들이 'ROE 8% 이상' 같은 수익성 목표를 함께 제시해 달라고 요청한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머니투데이 2026-09-24).
DART에서 직접 찾기
ROE는 사업보고서에 따로 적혀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직접 계산합니다. 1 III. 재무에 관한 사항 → 연결재무제표 → 연결 손익계산서 아래쪽에서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16과에서 EPS를 계산한 그 줄)을 찾습니다. 2 연결 재무상태표의 자본 부분에서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자본을 당기·전기 두 열로 적습니다. 3 순이익 ÷ 두 해 자본의 평균으로 ROE를 구합니다. 4 같은 표의 매출액·자산총계로 순이익률, 자산회전율, 레버리지를 계산해 세 조각 중 무엇이 ROE를 움직였는지 확인합니다. 단위는 표 위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투자에는 이렇게
| 이런 모습이면 | 먼저 확인할 것 | 함께 볼 곳 |
|---|---|---|
| ROE가 갑자기 크게 오름 | 순이익률·회전율·레버리지 중 어느 조각이 올랐나 | 10과 부채비율, 15과 일회성 |
| ROE는 높은데 부채비율도 높음 | 불황·금리 상승 때 이익률이 버틸 수 있나 | 8과 이자비용, 10과 이자보상배율 |
| 이익은 꾸준한데 ROE가 낮음 | 현금이 많이 쌓여 자본만 커졌나 | 25과 배당, 16과 자사주 소각 |
| ROE 개선 계획 공시 | 목표 ROE와 이행 수단(이익률·주주환원) | 경제 공부 37과 밸류업 |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업종마다 정상적인 ROE 수준이 다르고, 은행처럼 구조적으로 레버리지가 큰 업종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시장별 ROE는 집계 방식(포함 종목, 기말·평균 자본)에 따라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ROE는 종목을 고르는 기준이 아니라, 회사가 돈을 어떻게 버는지 묻게 해 주는 질문지입니다.
잠깐 확인PER이 10배로 같은 두 회사가 있어요. A의 ROE는 15%, B의 ROE는 6%예요. 두 회사의 PBR은 대략 얼마일까요?
✓오늘 쌓은 지식
- ROE = 순이익 ÷ 자본입니다. 로빈베이커리는 12 ÷ 60 = 20%로, 주주가 맡긴 100원으로 1년에 20원을 벌었습니다.
- 기말 자본 대신 기초와 기말의 평균 자본(55.5억)을 쓰면 약 21.6%가 됩니다. 비교할 때는 같은 방식으로 계산한 숫자끼리 봅니다.
- 듀퐁 분해: ROE = 순이익률 × 자산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 로빈베이커리는 10% × 1.2회 × 1.67배 = 20%입니다.
- 같은 ROE 20%라도 레버리지(빚)로 만든 ROE는 불황과 금리 상승에 약합니다. 먹구름전자는 레버리지 5배인데도 이익률이 낮아 ROE가 6%에 그칩니다.
- 한국 증시의 ROE는 2024년 9.4%로 대만·인도·중국보다 낮았습니다(대신증권 분석). PBR = PER × ROE이므로, 낮은 ROE는 낮은 PBR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로빈베이커리의 PBR은 3배예요. PER 15배에 ROE 20%를 곱한 값이죠. 다음 과에서는 자본을 주식 수로 나눈 BPS 3,000원에서 출발해, PBR 1배 미만이 무엇을 뜻하는지 차근차근 살펴봐요.
퀴즈5문제 퀴즈
정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보여줘요.
Q1. 로빈베이커리의 순이익은 12억, 기말 자본은 60억이에요. 기말 자본 기준 ROE는 얼마일까요?
ROE = 12 ÷ 60 = 20%예요. 12%는 자산 100억으로 나눈 ROA, 10%는 매출로 나눈 순이익률이에요.
Q2. 듀퐁 분해에서 ROE를 이루는 세 조각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ROE = (순이익 ÷ 매출) × (매출 ÷ 자산) × (자산 ÷ 자본)이에요. 얼마나 남기고, 얼마나 돌리고, 빚을 얼마나 얹었는지를 뜻해요.
Q3. ROE가 똑같이 20%인 두 회사 중, 불황이 왔을 때 더 걱정되는 쪽은 어디일까요?
레버리지 5배는 부채비율 400%예요. 이익률이 조금만 줄어도 ROE가 크게 떨어지고, 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까지 커져요.
Q4. 이익은 매년 꾸준한데 현금을 많이 쌓아 둔 회사의 ROE가 낮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번 돈을 배당이나 투자로 쓰지 않고 쌓으면 이익잉여금이 늘어 자본이 커져요. 분자가 그대로여도 분모가 커지면 ROE는 낮아져요.
Q5. PER이 15배로 같을 때, ROE가 20%인 회사와 5%인 회사의 PBR은 각각 대략 얼마일까요?
PBR = PER × ROE예요. 15 × 0.20 = 3배, 15 × 0.05 = 0.75배예요. 낮은 ROE가 PBR 1배 미만으로 이어지는 구조예요.
다음용어 · 다음 과 · 관련 도구
순이익을 순자산(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주주가 맡긴 돈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보여 줍니다. PBR = PER × ROE 관계로 두 배수를 잇습니다.
듀퐁 분해DuPont analysisROE를 순이익률 × 자산회전율 × 재무 레버리지로 나눠 보는 방법입니다. 같은 ROE라도 이익률, 판매 속도, 빚 가운데 무엇이 만들었는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자산회전율Asset turnover매출을 자산총계로 나눈 값입니다. 회사가 가진 재산으로 1년에 매출을 몇 배 일으키는지 보여 줍니다.
재무 레버리지Financial leverage자산을 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자기 돈에 빚을 얼마나 얹었는지 보여 줍니다. 재무 레버리지에서 1을 빼면 부채비율이 됩니다. 영업 레버리지(고정비 효과)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ROA(총자산이익률)Return on assets순이익을 자산총계로 나눈 값입니다. 빚까지 포함한 회사의 모든 재산으로 얼마를 버는지 보여 주며, ROA에 재무 레버리지를 곱하면 ROE가 됩니다.
자본Equity자산에서 부채를 뺀 주주의 몫, 즉 내 돈입니다. 자본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당기순이익Net income법인세까지 모두 빼고 최종적으로 남은 이익입니다. 배당하고 남은 만큼 재무상태표의 이익잉여금으로 쌓이며, 지배기업 몫을 주식 수로 나누면 EPS가 됩니다.
부채비율Debt-to-equity ratio부채 ÷ 자본. 주주 몫 100원당 갚아야 할 돈이 얼마인지 보여 줍니다. 업종마다 평균이 크게 달라 같은 업종과 비교합니다.
PBR주가순자산비율, Price-to-Book Ratio주가 ÷ 주당순자산(BPS). 회사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에 주식이 거래되는지 보여줍니다.
PER주가수익비율, Price-Earnings Ratio주가 ÷ EPS. 시장이 1년 이익의 몇 배를 주고 주식을 사는지 보여주는 배수입니다. 금리와 투자 심리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지배주주 순이익Profit attributable to owners of the parent연결 당기순이익 중 모회사 주주에게 돌아가는 몫입니다. 자회사의 다른 주주 몫(비지배지분)을 뺀 숫자로, EPS 계산에 씁니다.
교육용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과거 관계가 미래에도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