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 재무상태표: 회사의 재산 목록 · 8과
부채: 빚에도 종류가 있어요
부채는 모두 같은 빚이 아니에요. 이자를 내는 빚과 장사하면서 생긴 빚을 나눠 보면 회사의 진짜 부담이 보여요.
Q오늘의 질문
부채가 많은 회사는 무조건 위험한 회사일까요?
뉴스에서 '부채 40억 원'이라는 숫자를 보면 왠지 불안해져요. 그런데 그 40억 원이 은행에서 빌린 돈인지, 아직 치르지 않은 밀가루 값인지, 손님이 미리 낸 케이크 예약금인지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요. 이번 과에서는 부채를 종류별로 나눠 읽는 법을 배워요.
MAP이번 과의 학습 지도
세 단계로 차근차근 쌓아 올려요. 단계마다 끝에 있는 '잠깐 확인'으로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넘어가요.
6과에서 자산 = 부채 + 자본이라는 재무상태표의 기본 구조를, 7과에서 자산의 종류를 배웠어요. 이번 과는 저울의 반대편, 부채를 들여다봐요. 로빈베이커리의 한 장 요약은 1과, 사업보고서에서 재무상태표가 있는 'III. 재무에 관한 사항'은 5과에서 봤어요. 금리가 무엇인지는 경제 공부 12과를 떠올려 보세요.
- STEP 1 · 기초 개념부채는 앞으로 갚아야 할 의무
부채가 무엇인지,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를 1년 기준으로 어떻게 나누는지 설명할 수 있어요.
- STEP 2 · 원리 이해이자를 내는 빚, 장사에서 생긴 빚
와 · 같은 영업 부채를 구분하고, 같은 부채라도 의미가 다른 이유를 말할 수 있어요.
- STEP 3 · 실전 적용이자 부담 계산과 DART에서 부채 읽기
금리에 따라 이자비용이 영업이익을 얼마나 깎는지 계산하고, 사업보고서에서 부채 항목과 주석을 찾아볼 수 있어요.
STEP 1부채는 앞으로 갚아야 할 의무
부채라는 말을 들으면 은행 대출부터 떠오르죠. 하지만 회계에서 부채는 그보다 넓은 말이에요. 먼저 정의부터 정확히 잡아 봐요.
부채는 '남의 돈'이자 '갚을 약속'
재무상태표에서 부채는 회사가 과거의 거래 때문에 앞으로 다른 사람에게 돈이나 물건·서비스를 넘겨줘야 하는 의무입니다. 은행에서 빌린 돈만 부채가 아닙니다. 밀가루를 외상으로 사 와서 아직 값을 치르지 않았다면 그 외상값도 부채이고, 손님이 케이크 값을 미리 냈는데 아직 케이크를 만들어 주지 않았다면 그 예약금도 부채입니다.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언젠가 무언가를 내줘야 끝나는 약속이라는 점입니다.
6과에서 본 저울 그림을 떠올려 보세요. 자산 100억 원은 누군가의 돈으로 마련한 것이고, 그 가운데 갚아야 할 남의 돈이 부채 40억 원, 주주의 돈이 자본 60억 원입니다. 그래서 부채가 늘면 같은 자산을 더 많은 남의 돈으로 떠받치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1년을 기준으로 두 칸에 나눠요
자산을 유동·비유동으로 나눈 것처럼 부채도 1년을 기준으로 나눕니다. 결산일로부터 1년 안에 갚아야 하는 부채는 유동부채, 그 뒤에 갚아도 되는 부채는 비유동부채입니다. 로빈베이커리(가상)의 부채를 이 기준으로 펼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항목 | 금액 |
|---|---|---|
| 유동부채 20억 | 매입채무 (밀가루·버터 외상값) | 8억 |
| 단기차입금 (1년 안에 갚을 은행 대출) | 6억 | |
| 선수금 (케이크 예약금) | 3억 | |
| 기타 유동부채 (미지급금·예수금 등) | 3억 | |
| 비유동부채 20억 | 장기차입금 (매장 설비 대출) | 15억 |
| 기타 비유동부채 (퇴직급여 관련 등) | 5억 | |
| 부채 합계 | 40억 | |
로빈베이커리는 이 코스를 위해 만든 가상 회사입니다. 세부 항목의 나눔도 교육용 가정입니다.
유동부채를 따로 보는 이유는 '곧 나갈 돈'이기 때문입니다. 1년 안에 20억 원을 갚아야 하는데 1년 안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유동자산이 30억 원이면 숨통이 있습니다. 이 비교가 10과에서 배울 유동비율(30 ÷ 20 = 150%)입니다.
잠깐 확인3년 뒤에 갚기로 하고 은행에서 빌린 돈은 유동부채일까요, 비유동부채일까요? 그리고 만기가 6개월 남으면요?
STEP 2이자를 내는 빚, 장사에서 생긴 빚
유동·비유동은 '언제' 갚는지를 알려 줘요. 투자자에게 더 중요한 질문은 '어떤' 빚이냐예요. 이자가 붙는 빚인지부터 가려 봐요.
이자를 내는 빚: 차입금과 사채
는 말 그대로 이자를 내야 하는 빚입니다. 은행에서 빌린 과 회사가 채권을 발행해 투자자에게 빌린 (회사채)가 대표적입니다. 이 빚은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쌓이고, 만기에는 원금을 한꺼번에 갚거나 다시 빌려야(차환) 합니다.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 다시 빌리면 이자가 훨씬 비싸집니다. 로빈베이커리의 이자부부채는 단기차입금 6억 원과 장기차입금 15억 원을 합친 21억 원입니다.
장사에서 생긴 빚: 매입채무와 선수금
는 원재료를 외상으로 사고 아직 치르지 않은 값입니다. 빵집은 밀가루 회사에 보통 한 달쯤 뒤에 값을 치르는데, 그동안 그 돈이 부채로 적힙니다. 이자가 붙지 않고, 장사를 계속하는 한 갚으면 또 생기는 '돌고 도는' 빚입니다. 오히려 거래처에 값을 늦게 치를 수 있다는 것은 협상력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은 더 재미있습니다. 손님이 크리스마스 케이크 값을 미리 냈다면, 회사는 돈을 받았지만 아직 케이크를 넘기지 않았으니 '케이크를 줄 의무'라는 부채가 생깁니다. 이 부채는 돈으로 갚는 것이 아니라 케이크를 넘기면 사라지고, 그 순간 매출이 됩니다. 그래서 선수금이 늘었다는 것은 앞으로 매출이 될 주문이 쌓였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조선·건설처럼 미리 대금을 받는 업종에서 특히 중요한 숫자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두 가지: 리스부채와 충당부채
매장을 빌려 쓰는 회사는 앞으로 낼 임차료를 현재가치로 계산해 로 적습니다. 2019년부터 적용된 회계기준(K-IFRS 제1116호) 때문에 매장이 많은 유통·외식·항공 회사의 부채가 크게 늘어 보이게 됐습니다. 빌린 돈은 아니지만 꼭 내야 하는 돈이라 이자부부채에 가깝게 보는 분석가도 많습니다. 는 금액이나 시기가 확실하지 않지만 나갈 가능성이 높은 돈을 미리 잡아 둔 부채입니다. 제품 보증수리 비용, 소송에서 질 가능성이 높은 배상금 등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그림으로 보기: 로빈베이커리 부채 분류하기
위쪽 항목을 하나 누른 뒤, 아래 바구니 가운데 알맞은 곳을 눌러 보세요. 여섯 항목을 모두 넣으면 바구니별 합계가 나와요.
로빈베이커리(가상)의 부채 40억 원. 실제 재무상태표에는 회사마다 항목 이름이 조금씩 다르게 적힙니다.
자주 하는 오해
- "부채가 많으면 무조건 위험하다?"
- 아닙니다. 부채 40억 원 가운데 이자가 붙는 빚이 5억 원인 회사와 35억 원인 회사는 전혀 다릅니다. 매입채무와 선수금은 장사가 잘될수록 함께 늘어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선수금은 빚이니까 나쁜 숫자다?"
- 대체로 반대입니다. 이미 돈을 받고 물건만 넘기면 되는 주문이 쌓였다는 뜻이라, 수주 산업에서는 앞으로의 매출을 미리 보여 주는 숫자로 봅니다. 다만 납품을 못 하면 돌려줘야 하는 돈이라는 점도 기억하세요.
- "부채가 0인 회사가 가장 좋다?"
- 꼭 그렇지 않습니다. 빌린 돈의 이자보다 더 많이 버는 사업이라면 적당한 부채는 주주의 수익률(ROE)을 높입니다. 문제는 금액이 아니라 갚을 능력입니다.
잠깐 확인조선회사의 선수금이 1년 사이에 크게 늘었어요.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해석은 무엇일까요?
STEP 3이자 부담 계산과 DART에서 부채 읽기
이자를 내는 빚을 가려냈다면, 이제 그 빚이 이익을 얼마나 갉아먹는지 숫자로 재 볼 차례예요. 금리가 바뀌면 같은 빚의 무게도 달라져요.
이자비용은 영업이익에서 나가요
손익계산서의 계단을 떠올려 보면, 회사는 본업으로 번 영업이익에서 이자비용을 내고 남은 돈으로 세금을 내고 순이익을 남깁니다. 로빈베이커리(가상)는 이자부부채 21억 원에 평균 연 4.8% 정도의 이자를 내고 있다고 가정하면 1년 이자비용은 약 1억 원입니다. 1과 요약표의 '영업외 손익 −1억 원'이 바로 이 이자비용입니다. 영업이익 15억 원으로 이자 1억 원을 내는 것이니, 이자를 15번 낼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있습니다. 이 배수를 이자보상배율이라고 하고, 10과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문제는 금리입니다. 경제 공부 12과에서 1억 원 대출 금리가 3%에서 5%로 오르면 연 이자가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늘어난다고 배웠습니다. 회사도 똑같습니다. 변동금리 대출이 많거나 곧 만기가 와서 다시 빌려야 하는 회사는 금리가 오를 때 이자비용이 바로 늘어납니다. 경제 공부 18과에서 금리 상승기에 빚이 많은 건설·리츠가 약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림으로 보기: 금리가 오르면 이자는 얼마나 늘까요
평균 금리를 움직여 보세요. 이자부부채 21억 원의 1년 이자비용과 영업이익을 나란히 보여 줘요. '불황이 겹치면'을 누르면 영업이익이 절반으로 줄었을 때를 볼 수 있어요.
가상 회사 계산입니다. 이자비용 = 이자부부채 × 평균 금리로 단순화했고, 판정 기준(1배 미만·3배 미만)은 흔히 쓰는 참고선일 뿐 규칙이 아닙니다.
DART에서 직접 찾기: 부채는 자산 바로 아래에 있어요
실제 보고서에서도 순서는 같습니다. 3과에서 연 사업보고서의 연결 재무상태표를 다시 열어 봐요. 아래 화면은 한 대형 상장사의 사업보고서(2025.03.11 제출)로, 길을 찾는 예시일 뿐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1234- 1문서목차에서 III. 재무에 관한 사항을 펼쳐요.
- 22-1. 연결 재무상태표를 열면 자산이 먼저 나오고, 스크롤을 내리면 부채 → 유동부채 → 비유동부채 → 부채총계, 그 아래에 자본이 이어져요.
- 3단위를 꼭 확인해요. 이 보고서는 백만원 단위라 '1,000,000'은 1조 원이에요.
- 4항목 옆 (주○○)는 주석 번호예요. 차입금·사채 줄 옆의 주석 번호를 따라가면 금리, 만기, 담보가 표로 정리돼 있어요.
출처: 금융감독원 DART, 사업보고서 III-2-1 연결 재무상태표 화면(2026-10 캡처). 단위 백만원.
부채 줄에서는 먼저 단기차입금·유동성장기부채·사채·장기차입금처럼 이자가 붙는 이름을 찾아 합쳐 보세요. 그다음 차입금 주석에서 금리가 고정인지 변동인지, 만기가 언제 몰려 있는지 봅니다. 만기가 1~2년 안에 몰려 있고 금리가 높아지는 시기라면 다시 빌릴 때 이자가 크게 늘 수 있습니다. 소송이나 지급보증처럼 아직 장부에 다 잡히지 않은 의무는 5과에서 본 주석과 사업보고서 XI장에서 확인합니다.
투자에는 이렇게
| 이런 숫자를 보면 | 이렇게 읽어 봐요 |
|---|---|
| 부채총계가 크게 늘었다 | 이자부부채가 늘었는지, 매입채무·선수금이 늘었는지부터 나눠 보기 |
| 선수금이 크게 늘었다 | 주문이 쌓였는지 사업의 내용(수주잔고)과 함께 확인 |
| 단기차입금·유동성장기부채가 급증 | 1년 안에 갚거나 다시 빌려야 할 돈. 현금과 유동자산이 충분한지 비교 |
| 금리 상승기 + 변동금리 차입금 많음 | 이자비용 증가로 순이익이 줄 수 있음. 이자보상배율 추이 확인 |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업종마다 정상적인 부채 구조가 다릅니다. 예금을 받아 대출하는 은행은 부채가 사업 그 자체이고, 선수금이 많은 업종도 있습니다. 같은 업종 회사끼리, 그리고 여러 해의 흐름으로 비교하세요. 이 과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잠깐 확인이자부부채 21억 원, 평균 금리가 4.8%에서 8%로 오르면 1년 이자비용은 대략 얼마가 될까요?
✓오늘 쌓은 지식
- 부채는 회사가 앞으로 돈이나 물건·서비스로 갚아야 할 의무입니다. 1년 안에 갚을 것은 유동부채, 그 뒤에 갚을 것은 비유동부채로 나눕니다.
- 부채는 크게 이자를 내는 빚(단기·장기 차입금, 사채)과 장사 과정에서 생긴 빚(매입채무, 선수금 등)으로 나눠 읽습니다. 투자자가 먼저 볼 것은 이자부부채입니다.
- 로빈베이커리(가상)의 부채 40억 원 가운데 이자부부채는 21억 원(단기차입금 6억 + 장기차입금 15억), 영업 부채는 11억 원(매입채무 8억 + 선수금 3억)입니다.
- 선수금처럼 미리 받은 돈은 부채지만, 물건을 넘기면 매출로 바뀝니다. 늘어난 선수금은 오히려 주문이 밀려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 금리가 오르면 이자부부채가 많은 회사일수록 이자비용이 늘어 이익이 줄어듭니다. 부채는 금액보다 종류와 이자 부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저울의 한쪽(부채)을 봤으니 이제 나머지 한쪽, 주주의 몫인 자본을 볼 차례예요. 다음 과에서는 자본금·이익잉여금이 무엇인지, 그리고 적자가 쌓여 자본이 쪼그라드는 '자본잠식'이 왜 위험 신호인지 알아봐요.
퀴즈5문제 퀴즈
정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보여줘요.
Q1. 로빈베이커리의 부채 가운데 '이자를 내는 빚'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르면?
차입금은 은행에서 빌려 이자를 내는 빚이에요. 매입채무(외상값)와 선수금(예약금)은 장사 과정에서 생긴 빚이라 보통 이자가 붙지 않아요.
Q2. 결산일 기준으로 1년 안에 갚아야 하는 부채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1년 안에 갚을 부채는 유동부채, 그 뒤에 갚을 부채는 비유동부채예요. 장기 대출도 만기가 1년 안으로 들어오면 유동부채로 옮겨 적어요.
Q3. 케이크 값을 미리 받은 선수금은 어떻게 사라질까요?
선수금은 '물건을 줄 의무'라서 돈이 아니라 물건이나 서비스를 넘기면 끝나요. 그 순간 매출로 인식돼요. 그래서 선수금 증가는 앞으로의 매출 신호로 읽기도 해요.
Q4. 이자부부채 21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인 회사의 평균 금리가 5%라면 이자보상배율은 대략 얼마일까요?
이자비용은 21억 원 × 5% = 1.05억 원이고, 영업이익 15억 원 ÷ 1.05억 원 ≈ 14배예요. 이자를 14번 낼 만큼 본업 이익이 있다는 뜻이에요.
Q5.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 특히 조심해서 봐야 할 회사는 어느 쪽일까요?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가 오르면 바로 이자가 늘고, 만기가 다가온 빚은 더 높은 금리로 다시 빌려야 해요. 이자부부채의 금리 조건과 만기는 차입금 주석에서 확인해요.
다음용어 · 다음 과 · 관련 도구
특정한 날(보통 사업연도 말) 회사가 가진 자산과, 그 자산을 마련한 돈의 출처인 부채·자본을 보여 주는 표입니다. 자산 = 부채 + 자본이 항상 성립합니다.
이자부부채Interest-bearing debt이자를 내야 하는 부채입니다. 단기·장기 차입금, 사채(회사채), 유동성장기부채 등이 해당하며,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이 늘어납니다.
차입금Borrowings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입니다. 1년 안에 갚을 것은 단기차입금(유동부채), 그 뒤에 갚을 것은 장기차입금(비유동부채)으로 적습니다.
사채Bonds payable회사가 채권(회사채)을 발행해 투자자에게 빌린 돈입니다. 정해진 이자를 내고 만기에 원금을 갚습니다.
매입채무Trade payables원재료나 상품을 외상으로 사고 아직 치르지 않은 값입니다. 보통 이자가 붙지 않는 영업 부채입니다.
선수금Advances received물건이나 서비스를 넘기기 전에 미리 받은 돈입니다. 넘겨줄 의무라서 부채로 적고, 넘기면 매출로 바뀝니다. 수주 산업에서는 앞으로의 매출 신호로 읽습니다.
리스부채Lease liability매장·설비 등을 빌려 쓰며 앞으로 낼 리스료를 현재가치로 계산해 적은 부채입니다. K-IFRS 제1116호(2019년 시행)부터 대부분의 리스를 재무상태표에 적습니다.
충당부채Provision금액이나 시기는 확실하지 않지만 나갈 가능성이 높은 의무를 미리 추정해 적은 부채입니다. 제품 보증, 소송 배상 등이 예입니다.
주석Notes to the financial statements재무제표 숫자에 대한 설명서입니다. 회계 처리 방법, 담보·지급보증, 소송 같은 우발부채, 특수관계자 거래 등이 적힙니다.
금리Interest rate돈을 빌리는 값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가 줄어 주식의 배수가 낮아지기 쉽습니다.
대출금리Lending rate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내는 이자의 비율입니다. 기준이 되는 금리에 빌리는 사람의 위험만큼 가산금리를 더해 정해집니다.
영업이익Operating profit매출에서 원가와 판매비·관리비를 뺀 본업의 이익입니다.
우발부채Contingent liability소송, 지급보증처럼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돈이 나갈 수 있는 의무입니다. 사업보고서 XI장과 주석에서 확인합니다.
교육용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과거 관계가 미래에도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