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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투자 · 주식 계절성 8강 · 7강

패턴은 왜 죽을까요? 그래서 어떻게 쓸까요

알려진 패턴은 거래되면서 약해져요. 살아남는 패턴을 가려내는 다섯 질문과, 달력을 필터로 쓰는 세 줄 규칙을 만들어요.

읽는 시간 15분7 / 8강기준일 S&P 500 1950년 1월~2026년 9월 일별 종가 · 2026-10-10 계산✓ 읽음

Q오늘의 질문

알려진 계절성은 왜 약해지고, 그래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강에서 살아 있는 패턴과 사라진 패턴을 모두 봤어요. 이번 강의는 그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 정리하고, 계절성을 '신호'가 아니라 '필터'로 쓰는 세 줄 규칙을 직접 만들어요.

MAP이번 강의 학습 지도

세 단계로 차근차근 쌓아 올려요. 단계마다 끝에 있는 '잠깐 확인'으로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넘어가요.

들어가기 전에

1강 9월은 왜 미움받을까요?의 네 숫자(평균·중앙값·승률·표본 수), 2강 Sell in May는 진짜였어요. 그리고 식었어요의 6개월 사이클, 4강 돈이 들어오는 날, 주가가 강했어요의 월말월초 효과를 떠올려 보세요. 이번 강의는 그 패턴들을 한 표에 모아 다시 판정해요.

  1. 1 · 숫자 하나 · 2 · 인사이트58%와 다섯 질문

    알려진 패턴이 왜 약해지는지 설명하고, 를 다섯 질문으로 미리 걸러낼 수 있어요.

  2. 3 · 데이터 · 4 · 반전약해진 패턴과 필터 백테스트

    1950~1989년과 2006년 이후를 나란히 놓고 판정하고, 200일선 이 수익이 아니라 낙폭을 줄인다는 점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어요.

  3. 5 · 한 가지 실천조건·행동·무효화

    내 규칙 하나를 세 줄로 쓰고, 다섯 질문으로 점검해 저장·인쇄할 수 있어요.

지식 쌓기지금까지 쌓은 개념 34개 · 이번 강에서 5개 추가

계절성 = 확률의 기울기평균·중앙값·승률·표본 수기준선과 비교하기1950년 이후 vs 최근 20년'팔아라'가 아니라 '기대를 낮춰라'11~4월 vs 5~10월 반기 비교핼러윈 효과(37개국 중 36개국)최근 10년 격차 소멸날짜 고정 vs MACD 확인 스위칭산타랠리 7거래일과 기준선 차이1월 바로미터 2×2소형주 1월 효과(초과수익)유명한 패턴일수록 먼저 약해짐연말연초 = 필터월말월초 효과 90% → 23%구조가 바뀌면 패턴도 사라진다짧은 주기일수록 먼저 약해짐대통령 4년 사이클과 표본 18~19회한 줄 원인 테스트섹터 반기 순환(Stovall)실물 수요가 만든 계절성시장 대비 초과수익과 이긴 횟수기술주 예외·방어주 반전금 선물 월별 성적과 연결 선물의 한계KOSDAQ 6~10월 약세·1월 강세대주주 양도세와 연말 기준일1월 초과수익의 소멸(2016년 이후)제도가 만든 패턴은 제도가 바꾼다직접 확인하는 12월 개인 순매도패턴은 알려지면 약해진다(발표 후 −58%)NEW쓰기 전 다섯 질문NEW원인이 박힌 패턴만 남는다NEW필터는 수익이 아니라 위험을 조절NEW조건·행동·무효화 세 줄NEW

1 · 숫자 하나발표 후 58% 감소

58%주가 예측 변수 97개의 수익이 논문 발표 뒤 평균적으로 줄어든 비율McLean & Pontiff (2016), Journal of Finance · 표본 밖 기간에는 평균 26% 감소

학계가 찾아낸 '돈이 되는 패턴' 97개를 모아, 논문이 나온 뒤의 성적을 다시 잰 연구가 있습니다. 결과는 표본 밖 기간에 평균 26%, 논문 발표 뒤에는 평균 58%가 줄었다는 것입니다(McLean & Pontiff, 2016). 패턴이 알려지면 그 패턴을 노리는 돈이 몰리고, 몰린 돈이 가격을 미리 움직여 남은 몫을 깎아 먹습니다.

계절성도 같은 길을 걸었습니다. 4강에서 본 월말월초 효과는 1950~1989년 S&P 500 상승분의 90%를 설명했지만, 2006년 이후에는 23%로 떨어졌습니다. 이번 강의의 질문은 두 가지입니다. 어떤 패턴이 살아남고 어떤 패턴이 사라지는가, 그리고 살아남은 패턴은 어떻게 써야 하는가입니다.

잠깐 확인패턴이 유명해질수록 약해지는 이유를 한 문장으로 말해 볼까요?
그 패턴을 노리는 매매가 늘면서 가격이 미리 움직이기 때문이에요. 모두가 월초에 사려고 하면 월말에 먼저 사는 사람이 생기고, 결국 월초에 남는 몫이 줄어들어요.

2 · 인사이트원인이 박힌 패턴만 남아요

사라진 패턴과 남은 패턴을 나란히 놓으면 한 가지 차이가 보입니다. 살아남는 패턴은 원인이 제도나 실물 수요에 박혀 있습니다. 세금 기준일, 결산 일정, 난방·드라이빙 시즌처럼 사람들이 알아도 피할 수 없는 일정이 돈을 움직이면, 패턴이 알려져도 원인은 남습니다. 반대로 요일 효과나 월말월초 효과처럼 원인이 '그럴듯한 설명' 수준에 머무는 가격 패턴은, 알려지는 순간 거래로 지워지기 쉽습니다. 다만 이 구분은 데이터에서 읽어 낸 추론이며, 원인이 있는 패턴도 제도가 바뀌면 함께 바뀝니다(6강 한국 대주주 과세).

쉬운 비유 · 출퇴근길 지름길

아무도 모르는 지름길은 빨라요. 그런데 내비게이션에 뜨는 순간 차가 몰려서 평범한 길이 돼요. 반면 '아침 8시엔 학교 앞이 막힌다'는 패턴은 모두가 알아도 사라지지 않아요. 등교 시간이라는 원인이 그대로 있으니까요. 계절성도 원인이 일정에 박혀 있어야 오래가요.

그래서 계절성을 쓰기 전에는 아래 다섯 질문을 먼저 던집니다. 하나라도 '아니오'가 나오면 그 패턴은 비중을 크게 두지 않습니다.

쓰기 전에 던지는 다섯 질문

1 원인을 한 줄로 설명할 수 있나요? 2 이 15회 이상인가요? 3 최근 10년에도 유효한가요? 4 다른 시장에도 나타나나요? 5 비용과 세금을 빼도 남나요?

다섯 질문으로 패턴 걸러 보기

판정은 이 코스 1~6강에서 직접 계산한 S&P 500·KOSPI·KOSDAQ 수치와 기획서의 인용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교육용 예시입니다. '부분'은 조건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잠깐 확인요일 효과는 다섯 질문 중 어디에서 가장 먼저 걸릴까요?
1번(원인)과 3번(최근 10년)이에요. 월요일이 왜 약해야 하는지 한 줄로 설명하기 어렵고, 실제로 S&P 500의 월요일 평균은 1950~1989년 하루 −0.128%에서 2006년 이후 +0.020%로 바뀌었어요.

3 · 데이터약해진 패턴과 남은 패턴

1950~1989년과 2006년 이후, 두 기간을 같은 방법으로 계산해 네 가지 패턴을 다시 판정했습니다. 모두 Yahoo Finance ^GSPC 일별 종가로 직접 계산한 가격지수 기준입니다.

S&P 500 패턴 성적표 · 1950~1989년 vs 2006년 이후

행을 눌러 보세요. 두 기간의 숫자와 판정 이유가 나와요.

Yahoo Finance ^GSPC 일별 종가로 직접 계산(가격지수, 배당·비용 제외, 2026-10-10 조회). 월말월초 비중은 로그 수익률 기준(4거래일 = 전체 거래일의 19%). 산타랠리는 1950~1989년 40회, 2006~2025년 20회. 6개월 격차는 1950~1989년 40회, 2006~2025년 20회. 9월은 1950~1989년 40회, 2006~2026년 21회.

네 패턴 중 강도가 그대로 남은 것은 9월 약세 하나였습니다(−0.54% → −0.50%). 월말월초 4거래일의 몫은 90%에서 23%로 사라지다시피 했고, 산타랠리는 평균 +1.72%·승률 82%(40회)에서 +0.55%·70%(20회)로, 11~4월과 5~10월의 평균 격차는 +5.85%p에서 +2.11%p로 줄었습니다. 2016~2025년 10회만 보면 격차는 −0.15%p로 오히려 5~10월이 조금 높았습니다. 짧고 매매하기 쉬운 패턴일수록 먼저 약해졌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9월이 남은 이유는 아직 확정된 설명이 없습니다.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데도 남아 있다는 사실은 '원인이 있어야 남는다'는 원칙에 대한 예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9월 약세도 단독으로 쓰지 않고, 기대수익을 낮추는 참고 정보로만 씁니다.

잠깐 확인산타랠리 승률이 82%에서 70%로 낮아졌어요. 그래도 아무 7거래일 승률(58%)보다 높은데, 바로 쓸 만할까요?
평균 크기와 표본도 같이 봐야 해요. 2006년 이후 평균은 +0.55%로 비용을 빼면 남는 몫이 작고, 표본은 20회뿐이에요. 다섯 질문 중 3번과 5번에서 '부분'으로 판정돼요.

4 · 반전달력은 신호가 아니라 필터예요

"11~4월에만 사면 된다"는 결론으로 가기 쉽지만, 76년치 숫자는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1950년 11월부터 2025년까지 11~4월에만 S&P 500을 들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둔 경우 약 111배, 계속 보유한 경우 약 351배였습니다. 강한 반년만 고르는 매매는 계속 보유를 이기지 못했습니다(현금 이자 0%, 비용·세금 제외).

그렇다면 계절성은 쓸모가 없을까요? 같은 계산에 을 무효화 조건으로 붙여 보면 다른 쓰임새가 보입니다. '11~4월이라도 전날 종가가 200일선 아래면 쉰다'는 규칙은 누적 배수를 더 낮췄지만(약 56배), 을 −56.8%(계속 보유)에서 −19.7%로 크게 줄였습니다. 계절성과 추세 필터는 수익을 키우는 도구가 아니라 위험을 조절하는 도구로 작동했습니다.

교육용 단순 백테스트 · 네 가지 규칙

Yahoo Finance ^GSPC 일별 종가로 직접 계산. 200일선 판단은 전날 종가와 전날까지의 200일 단순이동평균 비교(미래 정보 미사용). 11~4월 규칙은 해당 달의 거래일 수익만 반영. 현금 구간 이자 0%, 배당·거래비용·세금 제외. 교육용 단순 계산이며 실제 투자 성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기간을 바꿔 보면 반전이 하나 더 있습니다. 1950~1989년에는 '200일선만' 규칙(연 8.13%)이 계속 보유(연 7.94%)를 조금 앞섰지만, 2016~2025년에는 계속 보유가 연 12.85%로 어떤 규칙보다도 높았습니다. 필터도 시대를 탑니다. 그래서 규칙은 하나로 고정하기보다, 왜 그 규칙을 쓰는지(낙폭 관리인지 수익 추구인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자주 하는 오해

"검증된 패턴이니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 논문으로 검증된 패턴도 발표 후 평균 58% 약해졌습니다. 검증은 과거에 대한 설명이지 미래에 대한 약속이 아닙니다.

"약세 구간에는 공매도로 수익을 낸다?" 5~10월도 1950~2025년 평균은 +2.08%로 플러스였습니다. 약세 구간의 답은 반대로 거는 것이 아니라 비중을 줄이거나 신규 매수를 늦추는 것입니다.

"필터를 여러 개 겹치면 더 좋아진다?" 조건을 늘릴수록 과거에만 맞는 규칙이 됩니다. 이것이 입니다. 조건은 원인을 설명할 수 있는 것만 남깁니다.

잠깐 확인200일선 무효화 조건을 붙였더니 수익은 줄고 최대 낙폭도 줄었어요. 이 규칙은 실패일까요?
목적에 따라 달라요. 수익 극대화가 목표였다면 계속 보유가 나았지만, 큰 손실을 견디기 어려운 투자자에게는 낙폭을 −56.8%에서 −19.7%로 줄인 규칙이 더 맞을 수 있어요. 규칙을 만들기 전에 목적부터 정해요.

5 · 한 가지 실천조건 · 행동 · 무효화 세 줄

이제 내 규칙을 세 줄로 써 봅니다. 조건은 달력으로 구간을 정하고 추세 신호로 확인하는 부분, 행동은 전량 매매가 아니라 비중이나 속도로 표현하는 부분, 는 그 규칙을 쓰지 않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11~4월이고 지수가 200일선 위이면 → 적립 금액을 평소의 1.2배로 → 200일선 아래로 내려가면 평소 금액으로 되돌린다"처럼 씁니다. 아래에서 고르거나 직접 써서 규칙 카드를 만들고, 다섯 질문을 체크해 보세요. 오늘의 과제는 이 카드를 저장하고, 2강의 6개월 사이클 표에서 최근 10년(2016~2025년) 성적과 견주어 보는 것입니다.

세 줄 규칙 만들기

입력한 규칙은 이 기기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예시는 교육용이며 특정 매매를 권하지 않습니다.

이 코스의 수치는 가격지수 기준이라 배당과 거래비용, 세금이 빠져 있습니다. 스위칭 규칙은 비용과 세금을 넣으면 우위가 더 줄어듭니다. 과거에 기울어 있었다는 사실이 앞으로도 같은 방향으로 기운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잠깐 확인"9월이면 전량 매도한다"를 세 줄 규칙으로 고치면 어떻게 될까요?
행동을 비중으로, 무효화를 추가해요. 예를 들어 "9월이면(조건) → 신규 매수를 한 번에 하지 않고 4주에 나눠 산다(행동) → 지수가 200일선 위에서 실적 전망이 개선되는 중이면 평소대로 산다(무효화)"처럼 써요.
7강에서 남는 한 문장조건·행동·무효화 세 줄

✓오늘 쌓은 지식

  • 97개 주가 예측 변수의 수익은 표본 밖 기간에 평균 26%, 논문 발표 후에는 평균 58% 줄었습니다(McLean & Pontiff, 2016). 계절성도 예외가 아닙니다.
  • S&P 500의 월말월초 4거래일이 상승분에서 차지한 비중은 90%(1950~1989년)에서 23%(2006년 이후)로, 산타랠리는 +1.72%·82%에서 +0.55%·70%로, 6개월 사이클 격차는 +5.85%p에서 +2.11%p로 줄었습니다. 9월 평균(−0.54% → −0.50%)만 그대로였습니다.
  • 쓰기 전에 다섯 질문을 던집니다. 원인을 설명할 수 있나, 표본이 15회 이상인가, 최근 10년도 유효한가, 다른 시장에도 있나, 비용과 세금을 빼도 남나.
  • 11~4월만 보유하고 200일선 아래면 쉬는 규칙은 1950년 11월~2025년 최대 낙폭을 −56.8%(계속 보유)에서 −19.7%로 줄였지만, 누적 배수는 351배에서 56배로 낮았습니다. 필터는 수익을 늘리는 도구가 아니라 위험을 조절하는 도구였습니다.
  • 계절성은 조건·행동·무효화 세 줄로 씁니다. 달력은 구간만 정하고, 진입은 추세로 확인하고, 행동은 전량 매매가 아니라 비중으로 표현합니다.
다음 강에서 이어져요 · 8강달력으로 돈 번 사람들

세 줄 규칙의 틀을 만들었어요. 마지막 8강에서는 달력으로 이름을 알린 대가 여섯 명이 이 틀을 각자 어떻게 채웠는지, 그리고 그들의 공통점 하나를 봐요.

퀴즈5문제 퀴즈

정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보여줘요.

Q1. McLean & Pontiff (2016)이 보고한 내용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Q2. 1950~1989년과 2006년 이후를 비교했을 때, 강도가 거의 그대로 남은 S&P 500 패턴은 무엇일까요?

Q3. 다섯 질문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

Q4. 11~4월만 보유하고 200일선 아래면 쉬는 규칙의 1950년 11월~2025년 결과로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Q5. 세 줄 규칙의 '행동'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

다음용어 · 다음 강 · 관련 도구

패턴 약화Pattern decay

널리 알려지거나 시장 구조가 바뀌면서 과거의 수익률 패턴이 약해지거나 사라지는 현상입니다. 월말월초 효과와 월요일 효과처럼 주기가 짧고 매매하기 쉬운 패턴일수록 먼저 약해졌습니다.

무효화 조건Invalidation rule

매매 규칙을 적용하지 않는 상황을 미리 정해 둔 조건입니다. 예를 들어 '강세 구간이라도 지수가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면 계절성 규칙을 쓰지 않는다'처럼 씁니다.

200일 이동평균선200-day moving average

최근 200거래일 종가의 평균을 이은 선입니다. 지수가 이 선 위에 있으면 장기 추세가 위, 아래에 있으면 아래로 보는 대표적인 추세 기준입니다.

표본 수Sample size (n)

통계를 계산하는 데 쓴 관측 횟수입니다. 월별 계절성에서는 그 달이 몇 번 있었는지를 뜻하며, 수가 적을수록 우연일 가능성이 커집니다.

표본 밖 검증Out-of-sample test

패턴을 발견한 기간이 아닌 다른 기간(특히 최근 기간)이나 다른 시장에서도 같은 패턴이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데이터 마이닝 편향을 거르는 기본 방법입니다.

데이터 마이닝 편향Data-mining bias

많은 구간과 지수를 뒤지다 보면 순전히 우연으로 그럴듯한 패턴이 나오는 현상입니다. 원인 설명, 표본 밖 기간, 다른 나라 데이터로 거릅니다.

월말월초 효과Turn-of-the-month effect

매달 마지막 거래일과 다음 달 첫 몇 거래일에 주가 상승이 몰린다는 달력 효과입니다. 월급·연금 납입금 유입과 연결해 설명하며, S&P 500에서는 2006년 이후 크게 약해졌습니다.

최대 낙폭MDD, Maximum Drawdown

직전 최고점에서 가장 낮은 지점까지 떨어진 비율입니다. (바닥 ÷ 고점 − 1)로 계산합니다. 2008년 위기 때 코스피는 54.5%, S&P 500은 56.8% 떨어졌습니다.

교육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과거 통계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S&P 500 수치는 Yahoo Finance ^GSPC 일별 종가로 직접 계산했습니다(가격지수, 배당·거래비용·세금 제외, 1950년 1월~2026년 9월, 2026-10-10 조회). 백테스트는 교육용 단순 계산이며 현금 구간 이자는 0%로 두었습니다.